얼마 전부터 잇몸에 작은 물집 같은 게 생겨서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니겠지 싶었는데 점점 커지는 느낌은 없지만 며칠 지나도 그대로더라고요. 구내염은 아닌 것 같고 평소에도 구내염이 잘 생기는 편은 아니거든요.
물집도 투명하고 크지는 않은데 군데 군데 있어서 이게 뭘까 싶어요..
아프진 않아서 치과를 바로 가보진 않았는데 만져보면 까칠까칠한 느낌은 있어요.
면 종류 같은 음식을 먹을 때 약간 걸리적거리기도 해서 은근히 신경이 쓰이네요.
단순한 염증인지 아니면 잇몸에 문제가 있어서 이런건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저처럼 잇몸에 저렇게 물집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실까요? 자연적으로 없어졌는지 아님 어떤 처치를 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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