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잘 땐 좀 서늘한 느낌으로 자는데 중간에 새벽에 땀 범벅이라 찝찝해서 깨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보니 엄청 찝찝하고 잠도 안오고 머리카락은 다 젖어있고 특히 상체가 땀 범벅이더라구요 왜이런걸까요?
전기장판을 안 트는데도 이런거면 몸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그렇다고 감기기운은 없거든요 아침에 샤워하고 나가면 괜찮은데
하필 새벽에 자다깨는 이유가 식은땀 흘려서 찝찝해서 깨는거여가지고 수면의 질도 떨어지고 걱정도 됩니다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혹시 이런 건 어떻게 해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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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레몬
수면 중 머리카락도 다 젖고 상체도 땀 범벅이라면 수면 무호흡, 불안장애, 갑상선기능항진증 의심해 볼 수 있어요. 또 다른글에는 불면증도 심하다고 했으니 정신과 가서 같이 증상 이야기하면서 꼭 상담 받아보세요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불안 장애가 제일 의심이 많이 가네요.
찌니
실내 온도가 낮아도 두꺼운 이불이나 통기성 낮은 잠옷이 열을 가둘 수 있어요 혹은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식사 습관(자기 전 음주나 매운 음식)이 원인일 수 있어요.
면이나 인견 등 통기성 좋은 소재로 침구를 바꾸세요.
습도가 높으면 땀 증발이 안 되어 더 덥게 느껴집니다.
카페인과 알코올은 체온 조절을 방해하니 피하세요.
만약 피로감이나 체중 변화가 동반된다면 갑상선 기능 등 건강 체크를 위해 병원을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