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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는 많이 달라지는 것보다 '뭔가 좋아 보인다' 정도가 좋은거 같아요

예전에는 시술을 받는다면 주변에서 알아볼 정도로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누가 봐도 필러를 맞았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인상이 조금 부드러워 보이는 정도가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특히 얼굴은 작은 변화에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저라면 욕심내서 볼륨을 크게 만드는 것보다 내 얼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쪽을 선택할 것 같아요.

필러, 실제 효과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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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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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찌당당
    너무 드러나는거보단 이런한끗차이 중요한거 같아요
    분위기 달라보이는게 또 느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