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피부에 관심 생기면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솔직히 초반에 돈 꽤 날린 것 같아서 그냥 적어봄
제일 후회되는 건 인트라셀이었음
모공 때문에 찾아봤다가 3회 패키지 결제했는데
1회 하고 나서 얼굴이 완전 뒤집어짐
남은 횟수는 그냥 동생 줬음ㅎ
나중에 알고 보니 피부 얇은 사람한테는 안 맞을 수 있는 시술이었는데
그때는 아무도 안 알려줬고 나도 몰랐음
그다음부터는 뭐 하기 전에 진짜 많이 알아보게 됐음
보톡스는 처음엔 비싼 데만 갔는데
요즘은 기술 상향평준화 돼서 저렴한 이벤트 하는 데 가도 크게 차이 없더라고
저작근이랑 콧방울 쪽 맞았는데 얼굴이 전체적으로 좀 편안해지는 느낌
콧방울 근육은 코 옆에 꾹꾹 누르는 힘 있잖아요
거기 맞으면 팔자 부분이 살짝 느슨해지면서 코 옆 그림자가 줄어드는 느낌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꽤 마음에 들었음
또 공유할 거..
가격은 풀페이스 60만원에 해주는 데도 있고
부위별로 따로 맞으면 50만원 넘어가기도 하고 진짜 천차만별임
중요한 날 3일 전에 스킨보톡스 맞으면 피부가 쫀쫀하게 당겨지는 느낌 있음
10만원 안쪽으로 맞을 수 있어서 이건 진짜 가성비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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