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옆 피지가 계속 생기는데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코 옆쪽에 피지가 너무 잘 생겨서 고민이에요.
세안하고 나면 괜찮은 것 같은데 조금만 지나도 코 옆이 번들거리고 피지가 올라와 있더라고요.

클렌징도 꼼꼼하게 하고 일주일에 한두 번씩 각질 관리도 해주는데 크게 달라지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너무 자주 관리하면 피부가 자극될까 봐 이것저것 하기도 조심스럽고요.

원래 코 주변은 피지가 많은 부위라고 하긴 하던데, 유독 코 옆만 심한 이유가 있는 걸까요?
피부과에서 아쿠아필이나 다른 시술 받아보신 분들 계시면 피지 관리에 도움이 됐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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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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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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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주변은 원래 피지선이 많은 부위라 피지가 잘 생기는데, 특히 코 옆은 피지와 각질이 같이 쌓이면서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고 해요. 
    너무 자주 각질을 제거하면 오히려 피부 장벽이 자극돼 번들거림이 심해질 수도 있어서 과하게 관리하지 않는 게 중요해요. 
    아쿠아필 같은 관리는 일시적으로 피지와 노폐물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유지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어서 꾸준한 홈케어가 같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지속적으로 심하다면 피부 상태에 맞는 피지 조절 방법을 상담받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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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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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옆 피지는 오일로 녹여서 없애네요
    지나치게 건드리면 더 않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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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여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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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T존을 중신으로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편이라서 없애도 계속 생기더라구요. 여름엔 더 심하고 요즘엔 좀 그나마 나은것 같아요. 피부 타입에 따라서 개인차가 좀 있는것 같아요. 계속 관리 해주는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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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여사
    피지는 계절적 요인도 있을것이고 호르몬 영향도 있겠지요.
    여름에서 가을 넘어가기 좀 덜한것 같기도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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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작성자
    저도 피지가 계절 따라 꽤 달라지는 것 같더라고요. 여름에는 더위 때문에 유분이 확 올라오는 느낌인데 날씨가 선선해지면 확실히 번들거림이 덜해서 피부가 조금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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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찌당당
    코 피지가 차면 녹여서 관리해줘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피지 필라멘트일거 같아요
    이럴땐 녹여내거나 짜내거나 이런게 의미가 없더라구요
    전 그냥 주1회 각질제거나 스크럽하고 보습 늘 잘해주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