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4년 정도요.. 전엔 10년도 썼는데 4년에 한번씩 유기동물보호소에 헌수건 보내고 새로 바꾸네요 저도 너무 두꺼운건 안말라서 싫어요
Cambio gli asciugamani ogni due anni...
Questa volta ho acquistato 30 fili da 140 g, e lo spessore è molto adeguato.
Le cose troppo spesse non assorbono bene l'acqua e non puliscono bene.
1
0
コメント 12
뷰리플보내는 곳이 있나보네요.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달나라토끼55윗댓글님 동물보호소에 보낸다고 하시니 저도 정보좀 얻어볼까하네요.. 좋은 취지네요
쩡미의 일상!저도 수건 살때 호텔 촉감 수건산다고 넘 두꺼운거 사서 후회했어요. 적당한 두께가 좋은듯요~
- 달나라토끼55
저도 수건 주문할때 두께별로 파는줄도 몰랐답니다 ㅋㅋ 자주 사보니 이젠 g수만 봐도 두께판단 할수있겟더라구요
문문맘저는 일단 냄새난다 싶으면 다 버리고 다시 사요.. 그게 삶아도 냄새가 다시나는건 버려야된데서요
- 달나라토끼55
저는 수건을 매일 삶아서 냄새는 안나는데요... 그냥 의무적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땡땡이맞아요 적당한 두께가 좋더라고요 마르기도 잘 마르고ㅎㅎ 수건도 교제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얼마전에 모두 교체 했어요~
- 달나라토끼55
수건 두께가 너무 두꺼우니 닦기도 힘들고 잘 마르지도 않더라구요 근데,,신랑은 도톰한 두께를 좋아해요 ㅋㅋㅋㅋ
- 깐데또까
저도 1년에거 2년에 한번씩 바꿔주고 잇어요 매번 삶다보니,, 너덜너덜 해져서 ㅎㅎㅎ;;;;
- 달나라토끼55
맞아요 저도 매번 삶아서 사용하다보니 교체시기가 짧아지고 있네요 ㅋㅋㅋ 새수건 넘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