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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2년 주기로 교체해주고 있어여...
이번에는 30수 140g 구입햇는데 두께가 아주 적당하네요
너무 두꺼운거는 물 흡수도 제대로 안닦여서 별로네요..
4년 정도요.. 전엔 10년도 썼는데 4년에 한번씩 유기동물보호소에 헌수건 보내고 새로 바꾸네요 저도 너무 두꺼운건 안말라서 싫어요
4년 주기별로 교체하고 계신가봐요..또 동물보호단체에서 사용하던 수건을 받기도 한느군요..좋은일 하고계십니다 ^^
보내는 곳이 있나보네요.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윗댓글님 동물보호소에 보낸다고 하시니 저도 정보좀 얻어볼까하네요.. 좋은 취지네요
저도 수건 살때 호텔 촉감 수건산다고 넘 두꺼운거 사서 후회했어요. 적당한 두께가 좋은듯요~
저도 수건 주문할때 두께별로 파는줄도 몰랐답니다 ㅋㅋ 자주 사보니 이젠 g수만 봐도 두께판단 할수있겟더라구요
저는 일단 냄새난다 싶으면 다 버리고 다시 사요.. 그게 삶아도 냄새가 다시나는건 버려야된데서요
저는 수건을 매일 삶아서 냄새는 안나는데요... 그냥 의무적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적당한 두께가 좋더라고요 마르기도 잘 마르고ㅎㅎ 수건도 교제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얼마전에 모두 교체 했어요~
수건 두께가 너무 두꺼우니 닦기도 힘들고 잘 마르지도 않더라구요 근데,,신랑은 도톰한 두께를 좋아해요 ㅋㅋㅋㅋ
저도 1년에거 2년에 한번씩 바꿔주고 잇어요 매번 삶다보니,, 너덜너덜 해져서 ㅎㅎㅎ;;;;
맞아요 저도 매번 삶아서 사용하다보니 교체시기가 짧아지고 있네요 ㅋㅋㅋ 새수건 넘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