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occupazione] Tirare troppo i capelli bianchi può causare la perdita dei capelli?

깐데또까

흰머리카락 뽑아도 된다는 말을
본적이 있어요
 하지만 흰머리카락도 소중한지금
 안뽑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미니미니민

계속 뽑으면 그 자리에는 머리카락이 안난다고
그래서 쪽가위로 싹뚝한다고 해요

원희

흰머리카락 뽑는다고 탈모가 된다는 말은 못들어본거 같아요
오히려 흰머리가 더 많이 난다는 소리는 들어봤어요
그래서 왠만하면 흰머리카락 뽑지는 않고 있어요
그래도 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걸로 봐서 흰머리카락 뽑는다고 탈모가 오지는 않는거 같아요

희영

흰머리를 뽑아서 탈모가 오진 않을거 같아요.  우블리에님.머리숱이 장난이 아닌데요^^
저도 머리숱 많아서 흰머리는 참지 않고 뽑고 있어요. 요즘 환절기라서인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던데 조만간 다시 채워질거에요.^^  많아서 고민이지 않으신가요!

오둥씨

가을이면 머리카락 빠지는 갯수가
두배로 늘어나는 것 같아요.
머리 숱이 아직도 풍성하신데요 ㅎㅎ
맥주효모랑 검은콩 등이 민간요법으로
많이들 드시고 탈모약으로 미녹시딜을
먹고 머리숱이 채워진다는 말이 있어요
물론 부작용도 있다하니 살펴보세요.

땡땡이

뽑지 마세요
흰머리카락도 소중하네요ㅎㅎ
나이들면 머리카락 한올이 정말 소중해요
검은콩도 드시고 탈모 샴푸도 미리 사용하세요
소중한 머리카락 잘 지키세요~

구름방울

나이들면 원래 머리카락이 전보다 더 많이 빠진데요
그냥 시기상 그런 것 같아요
근데 안그래도 빠지는데 굳이 뽑으실 필요가..ㅎ
저도 전에는 보기싫어서 뽑았는데 지금은 그냥 둬요
다 소중해요...ㅎㅎㅎ

쭈2

흰머리 하나둘씩 나면 너무 속상하지요. 저도 요즘 그래요ㅜㅜ 머릿숱이 엄청 많았는데 아이낳고 나니 굵은 머리카락이 얇아지면서 탄력도 없고 머릿숱도 많이 없어져서 속상해요. 그나마 흰머리는 나이에 비해 안나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요즘 한두개씩 나는거 같아요. 저도 흰머리카락 보기 싫어 뽑을까? 생각하다 머리카락 한올한올이 중요하다 생각하고,,,혹시나 탈모에 영향이 미칠까 알아봤었어요,^^;;;
흰 머리를 뽑는 행위는 모낭에 손상을 입힐 수 있고 이로 인해 모발이 얇아지거나 끊어지는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흰머리카락을 반복적인 뽑는 행위로 인해 모낭염과 같은 피부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서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해요. 그리고 한개의 머리카락이 뽑히고 새로 나오는 횟수가 있어서 자주 뽑다보면 그 부분에는 머리카락이 나지 않는다고 하니 절대로 흰머리카락 뽑지 마세요. 우블리에님 2년전부터 머리카락 빠지는게 눈에 띄게 많아 지셨다고하니 머리카락 한올한올 아끼셔야해요~ 부분 염색하는 마스카라 제형도 요즘 있더라고요.  흰머리카락이 지금 많이 나지 않아도 뽑지 말고 그냥 부분 염색을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소중한 머리카락 있을 때 잘 관리하시고 예방해야해요. 

..💕하니(0:01발송)

저도 흰머리 나올땐 누가 볼세라 뽑았어요
하지만 자꾸 뽑으면서 머리가 나지않아요
그래서 미용실에서도 뽑지말고 쟈르라합니다

평송가성

나중에 흰머리도 아쉬울 때가 있더라구요 ㅠ 차라리 천연 염색약을 사용해 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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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유진빠^^

그렇게 탈모가 많이 진행되지 않으셔서 다행이네요^^
저는 정수리쪽에는 탈모가 꽤 있어서 머리카락 하나하나가 엄청나게 소중합니다 ㅎㅎ
흰머리 뽑는다고 탈모가 진행된다는 건 낭설같네요......
암튼 흰머리가 보기가 싫으시다면 부분 염색약이라도 사서 바르시길 추천드립니다^^

슈빠

저도 흰머리가 없는 편입니다. 하나라도 보이면 님처럼 뽑아버리고 싶어지죠. 완벽을 추구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뽑으면 더 난다는 말은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러면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다 뽑으면 해결 되겠죠. 몇 개 정도 보일 때는 뽑고 많아지면 염색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초코빵쟁이

저두 숱 많다가..3ㅡ4년쯤 전에 숱이 반토막 났어요.ㅠㅠ
고무줄 2번 돌리면 됐는데 이젠 4번 돌려야해요...ㅠㅠ
외가쪽이 새치도 빨랐던지라 10대때부터 새치가 있었고..
그땐 숱도 많았기에 뽑았거든요.
4년쯤 전부턴 진짜ㅠ한올이 소중해서...가위로 잘랐는데
그게 돌아서면 잔디인형 머리처럼 ㅡ자른 흰 머리카락이 솟구치며 자라더라구요.ㅠㅠ
흰머리가 더 눈에 띄게 된거죠.ㅎㅎㅎ
그래서 염색해요...ㅠ
안좋은걸 알지만...뽑자니 숱이 넘 없구
자르자니 흰머리가 넘 많아서 그것도 어려운데다
자랄때 흰머리가 삐죽삐죽 튀어나오고...
결국 염색하고 있답니다.ㅠㅠ
며칠전에 염색했는데 이 글을 보네요.ㅎㅎ

나나

저도 나이가 드니깐 흰머리가 많이 나더라구요
처음에는 조금씩 눈에 보여서 뽑앗는데 이제는 뽑을수 없을정도로 많이 나더라구요
흰머리를 뽑앗을땐 저같운경우는 탈모증상이 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가본적도 잇어서 선생님 얘기를 들엇을때 릔머리 뽑는게 안좋다고 탈모가 올수잇다하셧어요
뽑는거보단 자르는걸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서여사

모낭이 재생되는 횟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일부러 머리카락을 뽑는것은 좋지 않아요. 계속 모낭이 탈락되다 보면 어느순간 머리가 나오지 않게 되겠지요.

깽별

탈모는 잘 모르겠지만  흰머리를 절대 뽑지 말라고 탈모의사가 TV에서 얘기한것을 들었어요  뽑으면 더 굵고 더 여러개 난다고 하더라구요 

쿨가이

저도 흰머리가 점점 늘어나네요 뽑으면 더 여기저기서 자라는거 같아여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인가봐요

이은지

잘 보고갑니다!

이지혜

저희 아빠 흰머리카락 보이는거 다 뽑아드렸더니 정수리가 휑해지셨어요ㅠㅠ 나중에 전문가에게 들으니 새치를 뽑으면 그 자리에는 머리카락이 다시 안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새치가 보이면 뽑지 않고 짧게 잘라서 새치가 보이지 않게 하고 있어요. 절대 뽑지 마시고 저처럼 새치가 많지 않으시다면 짧게 잘라내시거나 염색하셔서 탈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