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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라는 것을 몰랐던 시절이 더 행복 할 수도 있겠죠?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이 노래 가사처럼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현실을 많이 보게돼요

개똥벌레라는 것을 몰랐던 시절이 더 행복 할 수도 있겠죠?

세상의 때가 많이 묻었는지 자꾸 현실을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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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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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
    저도 요즘 이 노래 너무 너무 좋아요
    계속 응원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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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Author
      가사가 참 좋더라구요
      노래먼저 알고 나중에 가수 알게 됐는데 
      고생도 많이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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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트
    가사가 좀 현실적이긴하죠 ㅎㅎ
    그래서 더 좋은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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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Author
      그쵸?? 첨엔 멜로디만 흥얼거리다가 가사가 들리니까
      더욱 좋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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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이노래~ 너무좋아요
     하늘에서 떨어진 별은 아니지만
     나는 반짝반짝 빛이 나잖아요
     단지 이름이 ㅜㅜ 개똥 벌레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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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Author
      그쵸 세상에 빛을 발하는게 별로 없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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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
    맞아요..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그렇게 만 알고 사는게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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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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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모르는게 약이다 싶을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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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노래 가사군요 좋네요
    한번 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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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Author
      들어보시면 한번쯤 들어봤을수  있어요
      많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