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쿠키맘
헐 바지자크는 모르고 그런 게 아닐까요 설마 일부러 그러진 않았겠죠 하 알 수 없어요
Expose your stomach and unzip your pants.
I walk around with it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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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 오둥씨
뒷 모습은 통통하니 귀여운데 바지 자크는 우째요 ㅋㅋ 누가 말해줬겠죠
임★선양산 쓴 할머니 두 분이 말을 해 줬는데도 못 들은 척하고 가네요. 일부러 잘하고 다니는 거 같아요
말해뭐해아무리 개성도 좋지만 남들 눈도 의식하면 좋겠네요
- 임★선
정말 남을 의식하지 않고 다니는 거 같애요 좀 이상한 사람 같아요.
지영도영헉 설마~ 바지자크는 모르고 했겠지요
감사와행복더워도 바지 자크는 올려줘야죠 일부러 그런건 아니겠죠 보기 민망했지요
- 깐데또까
바지 자크는.... 심한데요 패션인가?? 아.... 아무말 말아야쥥 ^^
와탕카7모르고 그러신가요 나중에 알면 속상하겠어요
땡땡이요즘 옷들이 짧아요ㅎㅎ 배는 많이 내놓고 다니는데 지퍼는 모르고 그랬겠네요 ㅎㅎ 이해하세요~~ 저도 딸을 키우다 보니 이해가 되네요 교복 아무리 줄이지 말라고 해도 소용없어요ㅠ 큰 교복 사주면 나중에 수선비가 더 들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