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올해부터 설정한 목표
소래산 100회 이상 오르기 / 2024년과
물 2l 이상 마시기 / 일
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 마눌님과 한잔하고 늦게 일어나
아침은 그냥 건너뛰다시피힌고
늦은 점심을 맛있는 들깨 메밀국수를
한 후 물 한병 들고 부천의 성주산부터 시작하어 이제 소래산 중턱에 다달았습니다.
아직 소래산 정상까진 3-40분을 더 가야합니다만, 맴이 안온합니딘. 몸도 가뿐하고요.
모두들 그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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