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
저도 수술은 권하고 싶지않아요 물리치료나 뜨끈뜨끈한 찜질과 천천히 조금씩 걷는걸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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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가지고 있는 고질병이에요
사실 운동을 격하게했던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힘든 일을하면서 살지도 않았어요
그냥 일상적인 평범한 생활을 했는데도 나이가 드니 어쩔수 없나봐요
검사도 해봤고 수술도 생각해봤는데 의사가 수술은 권하지 않았어요
그냥 가볍게 운동하고 파스 붙히고 정도 밖에는 없네요
관절에 좋은 약이라도 먹어야할까요
수술도 아니라하니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