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데또까
무리를 해서 근육이 놀랬을까요? 저도 평소보다 심하게 뛰거나 걷거나 그럴땐 배쪽과 옆꾸리 통증이 올때가 종종있거든요 저도 궁금해요
오늘은 정말 많이 걸었어요
퇴근도 30분 일찍하고 이비인후과 까지 가서 명절전
턱하고 구강에 치료도 받고 계속 걸었어요
오랫만에 일찍 퇴근을 해서도 그렇지만,
지난주보다는 해도 길어 졌어요 . 좀 덜추워서 열심 걸었네요
그런데 갑자리 아랫배의 통증이 시작하더니, 뭔가 똘똘 뭉치는것 같더라고요
그러더니,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번지기 시작이요
매일 겨우 만보나 했니, 이만큼 걸음은 여름날에 한두번 할까?
운동 너무 무리해서 복통유발일까요 ?
집까지 못걸을거 같아요 , 중간에 엄마네로 가서 좀 쉬다가, 저녁까지 먹고
약 먹었더니, 괜찮아 지던데..
역시 안하던 운동은 조금씩 조금씩 올려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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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ar 12
안레몬만육천보 걸어서 너무 무리했나보네요. 걷기 운동하면 아무래도 위장관 운동에 영향이 있고 장이 움직이면서 복통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계속 아프면 꼭 병원 가보세요.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이날 너무 무리했어요 하루 종일 병원 아파 가지고 잠자고 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울산뺀질이맞아요 갑자기 무리하면 옆구리 통증이 오더라구요 너무 무리 하지마시고 조금씩 늘려가면서 운동하자구요
-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
옆구리 통증 이런 거도 너무 심하잖아요 역시 무리한 운동은 독이에요
땡땡이걷기가 복통과 관련이 있을까요?? 걷기가 소화를 도와주지 않을까요??
-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
너무 걸었나 봐요 메일 안 하던 일을 했더니 갑자기 배가 다 막 꼬이더라고요
아침햇살77그렇수도 있겠죠 안쓰던 근육을 과하게 쓰시면...
-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
왔다 갔다 좀 일찍 끝나서 걸었는데 운동이 과했던 거 같아요
은하수저도 한번씩 빠르게 걷다가 배 왼쪽 아래쪽에 복통을 느낄때가 있어요 식후 30분쯤 후에 걸을때 자주 그런거 같아요 걸을때만 아프고 좀 쉬면 복통이 가라앉지 않나요? 그렇다면 과한 운동으로 인해 근육이 놀라서 복통이 생길 수 있어요 아픈 부위 압박하거나 마사지하거나 좀 쉬어주면 괜찮아질거 같은데요 혹시 통증이 심해지거나 낫지 않으면 병원 가봐야겠네요
-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
그날은 좀 푹 쉬고 밥 먹고 괜찮았던 거 같아요 그런데 밤에 밥이 들어가니까 더 꼬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