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데또까
무리를 해서 근육이 놀랬을까요? 저도 평소보다 심하게 뛰거나 걷거나 그럴땐 배쪽과 옆꾸리 통증이 올때가 종종있거든요 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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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많이 걸었어요
퇴근도 30분 일찍하고 이비인후과 까지 가서 명절전
턱하고 구강에 치료도 받고 계속 걸었어요
오랫만에 일찍 퇴근을 해서도 그렇지만,
지난주보다는 해도 길어 졌어요 . 좀 덜추워서 열심 걸었네요
그런데 갑자리 아랫배의 통증이 시작하더니, 뭔가 똘똘 뭉치는것 같더라고요
그러더니,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번지기 시작이요
매일 겨우 만보나 했니, 이만큼 걸음은 여름날에 한두번 할까?
운동 너무 무리해서 복통유발일까요 ?
집까지 못걸을거 같아요 , 중간에 엄마네로 가서 좀 쉬다가, 저녁까지 먹고
약 먹었더니, 괜찮아 지던데..
역시 안하던 운동은 조금씩 조금씩 올려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