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ilisateur Anonyme1
싸움할때마다 장이 알고 싸우지 말라고 신호를 보내는게 아닐까요?ㅋ
Pendant une dispute conjugale, il y a constamment un bruit de gargouillement provenant du ventre de mon conjoint.
2025.02.19 15:50
vérifier suggestion ferraille
Nous devons vivre harmonieusement en tant que couple pendant notre vie conjugale.
Je vais me disputer avec mon conjoint.
À cause de ce que mon conjoint a fait secrètement sans mon consentement
J'ai eu une petite dispute.
Mais, en se disputant, cela continue dans le ventre de l'époux.
Il y a un bruit de gargouillement.
D'habitude, ça va, mais
Quand une petite dispute éclate, ça gargouille.
Il dit qu'il ne sait pas pourquoi lui-même.
Ne serait-ce pas une maladie ?
C'est effray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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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5
- Utilisateur Anonyme2
신경써서 그런거아닌가요 ㅎㅎ 싸우지 마셔요~~
- Utilisateur Anonyme8
그러게요.. 저도 싸우고 싶지는 않은데.. 자꾸 저몰래 딴짓을 해서..ㅠ.ㅠ
- Utilisateur Anonyme3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지요 1 배고프거나. 식사를 하신거라면. 2 소화가 잘 되지않으셔서. 3 스트레스를 받으셔도 꾸루룩 소리가 나요. 4 싸우지말라고 애교(*^ω^) 효소챙겨주세요
- Utilisateur Anonyme8
밥 잘 먹고 대화를 하던중에 조금 언성이 올라가고 있는데 그러더라구요 매번...
- Utilisateur Anonyme4
긴장해서 그런거 아닐까요ㅎㅎ 아니면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 Utilisateur Anonyme8
과민성인듯 하긴해요.. 평소에는 소리가 안나거든요
- Utilisateur Anonyme5
스트레스성 같은데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것 같아요
- Utilisateur Anonyme8
그런듯합니다. 근데 소리가 되게 심해서요.ㅠ.ㅠ.
- Utilisateur Anonyme6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음에 부담이 오기 시작하면 꾸르륵꾸르륵 소리가 나죠
- Utilisateur Anonyme8
저도 그렇게 생각은 드는데 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놀랠 정도에요
- Utilisateur Anonyme7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유력해 보이네요.. 대화가 끝나면 아마 방구가 가스분출하듯이....
- Utilisateur Anonyme8
네.. 얘기가 끝나면 화장실을 가곤 하는데 금방 나오더군요...
- Utilisateur Anonyme9
소화가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음식을 씹는 과정에서 공기를 섭취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위장관이 수축하면서 소리가 날수 있으니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