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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paraît que 300 000 won en espèces d'urgence a disparu du tiroir de la comptabilité à l'entreprise.

Cela fait environ trois mois que notre comptable a rejoint notre entreprise.

 

Je quitte toujours le travail à l'heure. Bien sûr, je fais aussi mon travail parfaitement.

 

Mais ce matin, en arrivant au travail, ils ont été surpris de constater que 300 000 won destinés à l'argent de secours dans le tiroir à documents avaient disparu.

 

Hier, j'étais en déplacement professionnel en dehors de la ville et ce matin je suis allé au travail, donc je suis naturellement exclu en tant que suspect.

 

Hier soir, il y avait exactement trois employés dans le bureau.

 

Un candidat potentiel, gros, qui a l'habitude de prendre quelque chose à la table des hommes, le nouveau directeur Shin.

 

Le directeur Park, qui aime rire et parler des autres, se livre à des rots et des flatulences partout, que ce soit pendant le repas ou le travail.

 

Le directeur Yang, qui aime faire des blagues et qui rapporte toujours de fausses informations en prétendant avoir fait tout le travail que les autres ont effectué.

 

Il semblerait que même l'alimentation de la caméra de surveillance du bureau ait été coupée.

 

Qui parmi ces trois est vraiment le coupable...

 

Seules les employés internes peuvent ouvrir les caps, il est impossible que ce soit un é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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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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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1
    참 어이가 없는 일이군요... 뻔히 사무실에 근무한 사람들이 있는데 
    서랍속에 회사 비상금이 사라졌다.. 사무실에 있는 저 3명중에 한명이거나
    아니면 저 3명이 모두 범인이거나;; 
    평소에 남물건 잘 손대는 사람이 유력하겠지만 정말 사람은 겉만 보고는 모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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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7
      Écrivain
      으음.. 용의자가 저 3명에 경리까지 4명이군요
      범인은 밝혀지진 않겠지요.. 심증은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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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2
    오. .밀실 사건이네요.
    추리물 에서 자주 등장하는 장르인데
    흥미롭네요.
    잘 집어가는 습성 때문에
    신차장이 유력해 보이는데
    그걸 범인이 이용 했을수도 있고
    세 명 중 누가 범인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신차장과 박부장, 양실장 모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의심스러운 행동을 해왔던 것 같아요. 
    시시티비가 꺼져 있었던 것도 의도적인 것인지…
    범인이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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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7
      Écrivain
      아무래도 회사 내부적으로는 신차장이
      유력용의자긴 합니다. 이전에도 연루가 좀 되어있는 사건들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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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1
    흐음.. 개인적으로는 본인이 의심을 받을께 뻔한데 손을 댔을까 싶은 신차장과..
    신차장이 의심을 받겠지 싶어서 손을 댈 것 같은 박부장..
    적어도 최소한 자기는 피해나갈 수 있겠지 싶어서 손 댈 법한 양실장...
    3명 다 의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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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7
      Écrivain
      맞아요 심증일 뿐이고
      확증이 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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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3
    자자자.. 일단 저 3명중에 범인이 있는게 확실하니까
    두당 10만원씩 각출하면 됩니다. 그리고
    저 3명끼리 해결 보라고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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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7
      Écrivain
      ㅋㅋㅋㅋ 아주 훌륭한 답변입니다.
      경리를 제외한다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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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4
    대박사건이네요.
    찜찜하고 서로 의심할수 밖에 없는
    저공간의 공기가 느껴지네요ㅠ
    익명님은 외근이라 상관없지만 경리도 용의자 선상에 있어야 되지 않나요
    다 그렇듯이 사람일은 모르니까요
    어쨋든 서로가 찝찝하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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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3
      오!! 그러네요 경리도 용의선상에 올라갈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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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7
      Écrivain
      네 대박사건입니다.
      경리포함 4명의 용의자가
      자웅을 다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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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5
    경리는 왜 제외하나요?
    경리가 범인일수도 있잖아요
     칼퇴전 손을 된거고 출근후 사라졌다하면끝
     어차피 시시티비는 고장에
     직원3면은이상한사람이고요
    나는 정직한 경리니 의심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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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7
      Écrivain
      경리도 유력용의자중에 하나가 되었네요
      저 3명도 마찬가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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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6
    그러게요 누구일까요?
    왜 그런 짓을 했을까요?
    아니면 착각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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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7
      Écrivain
      착각일 수는 없는게 항상 대표가 자리를 비울때
      비상금조로 시제 30만원은 두고 있다고 하네요
      경리와 오래 근무한 직원 몇명만 알고 있는건데 공교롭게도 저 3명은 다 오래된 직원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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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1
    대박 사건 재미있지 않나요? 4명다 30만원을
    나눠서 채우라고 하면 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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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7
      Écrivain
      대표가 앞으로는 그렇게 할지도 모르겠네요 ^^
      사무실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사무실 직원 모두의 책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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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3
    대표입장에선 더 안타깝네요.. 4명을 모두 
    용의자로 보고 있어야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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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7
      Écrivain
      4명에게 모두 시제를 
      추징하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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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퀸
    이런~~~내부인 소행이면 정말 찝찝하고 실망스러운데요. 의심이 들기도 하고...
    애매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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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7
      Écrivain
      어쩔수 없는 일이죠 뭐.. 이미 벌어진일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실망스럽긴 하지만 모두의 책임으로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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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8
    헐 주변을 의심하는건 당연하시겠지만 괴롭겠네요 잊어버린책임도 있고요 잘판단하셔야할듯요 사이가 안좋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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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7
      Écrivain
      오래된 직원들끼리는 이미 사이가... 중간에 남말하기 좋아하는 박부장이라는 놈이 있고
      지만 살면 되는 양실장이란 놈이 있어서 ㅋㅋㅋ 술먹을때만 절친이 되는 이상한 인간들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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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9
    진짜 찜찜한 사건이네요...
    4명을 모두 의심해야 하는 상황에 회사비상금이니 같이 책임지라고 할 경우 어떤 반응일지도 궁금하네요... 공동의 책임이라는걸 알면 사무실에서 이런일이 또 있을지... 😭 같이 생활하면서도 찜찜하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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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7
      Écrivain
      4명 모두에게 시제를 나눠서 채워 넣어야 되겠다고 대표가 그러네요~
      직원들끼리 탓을 하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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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10
    사무실 안에서 황당한 일이 발생하였어쇼
    어쩌죠
    심증만 가지고 누구를 의심할수 없는상황이고 ᆢ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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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7
      Écrivain
      네 심증은 가지만 확증이 없기에 4명 모두에게 시제 나눠서 내도록
      얘기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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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11
    저도 예전에 근무할때
    시제를 잊어버렸다고 하는데
    좀 의아하긴 했어요
    그냥 넘어갔어요
    잊어버린사람은 있는데
    주운사람은없어서 책임도 묻지
    안았습니다
    참 난감히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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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7
      Écrivain
      제가 입사하기 전에도 이런일이 있어서 그냥 넘어간적이 있다고 하네요.
      대표가 이번엔 그냥은 못넘어가겠다네요. 4명이 시제 나눠서 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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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16
      4명이 왜 다 나눠 내야하는지 어이없네요.. 모든 직원을 다 범인으로 생각하는것은 아니지 않나요? 내가 아무짓도 안 저지르고 저 돈을 내라하면 너무 어이없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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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달달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넘 고통스럽죠 ㅜ.ㅜ 잘 해결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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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12
    무슨일일까요?
    누가 가져갔을까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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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13
    에구 어이가 없네요. 도난사건 빨리 잘 해결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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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14
    경리분 잘못이 크네요. 시제가 들어 있는 서랍이면 잠금장치를 하셔야 했고 직접 돈을 가져간 것을 목격하지 않았으면 누구를 의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책상위 비품 같은거 들고 가서 사용한다고 해서 돈까지 훔쳐갔다고 의심하는건 아닐듯 해요.
    Cctv가 꺼져 있어서 누군지 밝히는건 어렵겠네요.
    사장님께서 손실처리 하고 잠금장치 자물통이라도 채워놓으셔요. 삼실 분위기가 엉망 이겠네요. 서로가 서로를 의심 할것 같은 묘한 분위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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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15
    업무 처리 방법에 문제가 있어서 대표가 손실처리!
    선 담당자가 처리하고 
    후 영수증 처리하면 되는데 비용을 잠금 장치도
    없이 방치하여 발생된 책임은 시설 관리 최종
    책임자 대표가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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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16
      이게 맞네요. 1차적으로 손을 댄 사람이 문제지만 이미 1회 그런일이 발생했었으면 조치를 취해야죠! 금고에 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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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sateur Anonyme1
    이미 저사무실은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믿을 수 없는 사무실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