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ocupación) Vida matrimonial sin relación de pareja...

Usuario Anónimo1

이런거 보면 요즘 이혼숙려캠프에서도 성생활이 굉장히 중요하게 나오는 부부가 있더라고요저희는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이 문제가 엄청 심각하게 느껴지는 부부들도 있더라고요한번 찾아서 보시고 같이 헤쳐나갈 방법을 찾아 나가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Usuario Anónimo3

박수소리도 양손이 맞아야 나듯이... 부부가 속궁합이 안맞으면 박수소리가 날 수가 없죠...그러다 바람나고 파탄나고...그런데 말입니다....결혼전에 서로 속궁합이 잘 맞다고 생각하고 결혼을 했는데 살아보니 점점 속궁합이 안맞아진다?실제로 대부분의 속궁합문제인 부부들이 겪는 문제죠.. 첨엔 잘 맞다고 생각해서 좋다고 생각했다.사람은 살다보면 편해지고 편해지면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게됩니다.결국은 상대방에게보단 자기위주로 하려하죠..그러다보니 속궁합이 실제로 안맞다고 느끼는 겁니다.그리고 상대방에게 실망을 하게 되고 서로에게 더 신경을 안쓰게 되고 잠자리도 재미가 없어지고좋은 느낌 보단 싫은 느낌이 생겨 더 피하게 되는거죠..그러다.. 다른사람과 넘으면 안되는 선을 넘게 되면 착각을 합니다.아.. 이거였어...하고... 그리고 인생개망의 서막을 열게 되죠...그런데 말입니다...현명한 사람들은 선을 넘지 않습니다.본인과 한세월을 살아온 사람 잘 돌봐주십시오..그사람도 자신을 잘 돌봐줄겁니다.진심으로 사랑해주세요.. 그리고본인만 생각지 말고 무엇을 해주면 좋아하는지 물어봐주세요.작은 시작은 다시 사랑을 가져다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