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엄마
분노조절장애가 안되게 스스로 마음챙김을 해 보세요. 저는 새벽에 일어나 30분 명상을 하고 새벽운동을 하고 나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기분도 좋아져 컨트롤이 좀 되는 것 같아요.
Últimamente he tenido cambios de humor muy fuertes. Tengo muchas cosas en las que pensar y problemas que no puedo resolver, así que pienso que tal vez por eso. Pero también me enojé mucho por cosas insignificantes y a veces me pregunto por qué estoy así. ¿Cómo han superado ustedes estos momentos? Incluso cuando doy paseos, a menudo no mejoro mucho, jaja... Creo que me verán raro, jaja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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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11
프카쟁이저도 요즘 늘 그래요 감정조절이나 분노조절이 잘 안되고;; 급 우울했다가 급 짜증났다가;;;; 잠으로 푸는 편이긴한데 자도자도 졸립고 피곤하네요.
있잖아요오산책 같은걸로도 안풀리신다면 코노 같은곳에 가서 한번 지르고 오시는건 어떠신가요?? 아니면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머랭이
저도 그럴때 있네요 마음이 좀 편해야하는데ㅠ
pobe이상하게ㅜ보죠 당연.. 본인이 느낄정도면요. 그냥 빡세게 운동을 해보세요
쫑이때론 짜증날때 있어요. 기분전환하시고 스트레스 풀어 보세요
Quadruple 4 Project저는 그냥 차분하게 좋아하는 음악들으면서 동네한바퀴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돌고 오지요
SKY0118감정기복이 저도 요즘 심해지네요 나이 탓인지 ㅠㅠ
- 하나둘셋
저는 요즘 그냥 우울해요 신세한탄하게되요 ㅜㅜ
봄봄그럴때가 있어요 걱정거리가 생겼거나 일이 잘 안 풀리거나 누가 아프거나 할때 그렇더라구요
케이스저도 그런걸 없애려고 무던히 생각하지만 쉽지 않아요. 정말 노력해야 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