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oy preocupado por la caída del cabello.

clare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탈모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머리 탈모 예방을 위해서 탈모 샴푸도 사용해 보고 검은콩 맥주 효모 등 먹으면서 탈모 예방에 힘쓰고 있습니다.

쿠보

탈모방지 제품들 사용하고..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있어요..
그편이 낫긴한가보더라구요 

평송가성

깔끔하게 병원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병원에 가면 성별 그리고 탈모 부위에 따라 처방전을 다르게 내려주더라구요. 사실 예전에 탈모약이 한 알에 2000원이어서 가격 부담 됐었는데 요즘 카피약도 많이 나와서 부담이 많이 적어졌어요.

바다사랑태양

저도 탈모 증상이 있는데... 저도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요즘 친구들이 저만 보면 탈모 관리하라고....
보기 싫다고해서 여간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ㅠㅠ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

머리카락이 가늘어 지면 많이 빠지는것 같아요 
점점 나이가 들면서 왜 가늘어 질까요? 
좋은습관이네요
스트레스가 가장 적이라고 하잖아요 
긍정적인 마인드는 젤 기본인거 같아요 
머리가 긴머리 묶는것도 안좋고,
모자나 밴드 사용도 안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머리카락을 말리는것이 아니고, 모근 뿌리를 찬머리로 말려줘야 하면 좋대요 

땡땡이

탈모는 유전적인 성향이 상당히 강한질환 이라네요
기름기가 많은 튀김종류 치킨 삼겹살 같은 음식은 
탈모를 유발한다네요ㅠ
기름기가 많으면 혈액속에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증가로 모낭 주위 혈관은 말초 혈관으로 이뤄져서
혈액순환이 더 안된다네요 고지방 식이를 하면
혈액순환 방해로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탈모가 생기기 쉬워지지요
날달걀 흰자속 아비딘 성분은 체내 비오틴 흡수를 
방해 해서 탈모를 일으킬수 있다네요
수은함량이 높은 고등어 참치 셀레늄이 풍부한 
브라질너트도 탈모를 유발한다네요
비타민 A는 모발 건강에 필수적이라네요
그렇다고 과도한 섭취는 모낭을 막을수 있다네요
고구마 당근 잎이 많은 식물성 비타민A를 섭취하세요
그리고 더 심해지기 전에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겠네요
진단 받아보시고 노력해보세요~~

김대박

저도 요즘 탈모때문에 너무 고민이 많아요!
저는 요즘 예방하려고 비오틴, 핀토텐산 영양제 챙겨 먹고 있어요.!
그리고, 샴푸는 무조건 탈모방지 제품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사실 스트레스가 은근 탈모 영향이 커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은하수

저는 원래 머리숱이 별로 없는데 한때는 스트레스가 심하니까 2배는 더 빠지는거 같은거에요
정수리도 훤한거 같고 이마도 더 넓어지구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도 고민이지만 가늘어지는것도 진짜 고민되지요
가늘어지면 머리숱이 더 없어보이고, 볼륨도 없고 그러니까 휑해보여요
샴푸나 영양제 식습관 스트레스관리 등은 많이 알아보시고 실천 해보신거 같아요
그러면 시도하지 않은 부분으로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예를들어,
머리 감는 습관을 체크해보세요
머리는 저녁에 미온수로 감는게 좋아요
헤어에 물을 묻혀서 부드럽게 마사지해서 각질이 충분히 불도록 해주시고요,
샴푸한 후 시원한 바람으로 잘 말려줍니다.
종종 깨끗한 손으로 두피 마사지 해주면 혈액순환 촉진되서 두피에 좋아요.
미녹시딜이라는 바르는 연고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미녹시딜은 두피에 혈액순환을 촉진해서 머리카락이 나는데 도움을 준대요
참고로 효과가 좋다보니 잘 못 바르면 엉뚱한 곳에 털이 자랄수 있어 조심해야 된대요.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열받으면 머리카락 탈락 잘되거든요
헤어 쿨링 제품을 뿌리거나 발라서 관리해도 좋습니다 
끝이 둥글한 빗으로 자주 빗어주시구요~
탈모 고민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

GUNDDAM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슬프네요.
저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많고 가늘어져서 고민이 많습니다. 하루 100개 이하로 빠지면 탈모 증상은 아닐 수 있다고 해서 가끔씩 빠지는걸 세어보기도 합니다. 두피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치료도 받아 볼려고 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샴푸, 두피 마사지, 민감두피용 샴푸사용, 찬바람으로 머리말리기 등 생활 속에서 탈모가 생기지 예방을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심해지면 병원에 방문햐서 탈모약을 처방 받아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agnes0117

저도 업무적으로 극심한 스트레를 받게 되면서 원형탈모 두번 오더리 지금은 며리숱이 반으로 줄은거 같아요ㅠㅠ
저도 탈모에 정말 예민한데요. 얼마전 전참시에 탈모전문의 나오셨는데 머리는 저녁에 감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하루종일 쌓인 노폐물을 닦아주고 자야해서 그렇대요. 그리고 샴푸질은 1분이상 하시고 바로 헹구지 않고 샤워하는 동안 방치했다가 헹구시고요
드라이로 바로 두피부터 머리카락 끝까지 다 말려줘야한대요 특히 여성들 긴며리는 두피뿐아니라 머리카락도 다 말려주래요. 두피에 물기가 있으면 곰팡이균이 생긴다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