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서 체중이 느는만큼 감량은 생각만큼 잘되지 않고 주위에 당뇨를 앓고 있는 지인들을 보면서 당뇨가 걱정되었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최대한 밀가루 섭취와 과식을 피하면서 하루에 한번 공복, 점심전, 저녁전등 돌아가면서 혈당을 체크해서 식단관리 및 당뇨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