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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 무조건 먹게되는 달달한 디저트 먹는게 고민이에요

식사 후에 무조건 먹게되는 달달한 디저트 먹는게 고민이에요요즘 식사만 끝나면 무조건 디저트나 단 음식을 찾아 먹게 돼서 고민이에요. 배가 불러도 달콤한 게 너무 당겨서 스스로도 중독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하루에 먹는 양이 점점 늘어나다 보니 건강에도 부담이 될까 걱정돼요.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들, 어떻게 조절하셨는지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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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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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주
    주변에  그런분들이 많더라구요 제가아는지인도  식사후에   도나츠를 하나먹어야  다챙겨  먹으느낌이든데요  습관이들어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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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저또한 밥 먹는거보다 간식 먹는게 더 좋은 정도였는데 습관적으로 위염 재발하고 나서는 딱 끊고 그대신 입심심할때 소량의 견과류로 대체했어요. 디저트 끊는거는 의지의 문제라서 마음 다잡고 대체할수 있는 저당류의 간식이나 견과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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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린
    식사 후 단 음식이 계속 당기는 게 정말 고민되시겠어요.
    배가 불러도 달콤한 게 당기는 건 습관이나 혈당 변화 때문일 때가 많아요.
    조금씩 물, 과일, 요거트 등으로 대체해보거나, 미리 정해둔 양만 먹는 식으로 조절해보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같은 고민 있는 분들 경험담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