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0118
저도 최명*광고 보면서 살까말까 고민중이였네요
캐시닥 앱 설치
피검사후 완경기 중반을 달리고 있답니다.
수치상~~
요즘은 폐경이라 하지 않아요.~
생리가 완료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저또한 폐경보다는 완경이란 단어가
더 좋습니다. 폐경은 슬프잖아요.
(완경시작 --------저ㅎㅎ ---------------------완경완료.)
생리는 계속하지만, 양은 줄어들수도 늘수도 있다네요.
저는 규칙적으로 하지만 확실히 날짜와 양은
줄어들고 있고, 호르몬의 노예였지만,
덜 나오니 욱~~거리는 감정은 줄어들었어요.
그러나 몸이 여기저기 아프네요. 나른해지고
근육도 뼈도 두통도 가려움도 오더라구요.
한꺼번에 쓰나미처럼 다 몰아치는건 아니고
이런것도 랜덤ㅜㅜ으로 옵니다ㅜㅜ
증상이 여러증상으로 번지니 저 스스로
최명길씨가 광고하는 라*** 상담신청. 전화까지
받았어요.
솔직히 좋치용 근데, 금액이 부담스럽더라구요.
혹 호르몬에 좋은 영양제들 어떤거 드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