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캬아~~ 그래도 팔다리라도 가늘었으면 하는 저는 ㅋㅋ 부럽지만요... 마른사람들이 나이들어 살이 붙으면 배만 붙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방법없이 복근운동 하시는 방법 밖에 없어요;;;
안녕하세요. 요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요. 예전에는 너무 말라서 살 좀 찌우고 싶었는데 요즘에는 살이 쪄서 좋긴 합니다. 그런데 뱃살이 예전보다 나온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살이 팔과 다리에 가면 좋은데 뱃살로 가네요..ㅎㅎ 혹시 저랑 비슷한 고민이신 분들 계실까요? 선생님들의 현명한 고견 기다립니다.
2
0
댓글 5
애플저도 주로 복부지방에 집중되어 있고 잘 빠지지도 않아요 왜 뱃살이 날로 느는지 ..복부운동도 쉽지가 않네요
♡저도 젊은시절엔 살에 대한 걱정은 없었는데 나이가 드니 똑같이 먹어도 살은 찌네요 더 활동 많이 해야할꺼 같아요 뱃살쪽에 살이 있으시면 식단관리와 운동이 답이네요 ㅠㅠ 밀가루와 빵, 떡 삼가하시고 잡곡과 현미 드시고 운동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 깐데또까
살이 찌고난후~ 전 엉덩이쪽과 배쪽이 많이 가요ㅠ.,ㅠ 키도 작아서 살찌니 더 부해보이는것 같아요
지영도영저도 복부에만 살이 쪄서 넘 고민인 1인이네요 다른곳은 말라서 다들 살찌라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