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미백이 비싸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한번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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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치과를 무서워하는.. 34살 여자입니다 평소 치과 소리만들어도 소름이끼쳐서 치과가기를 꺼려해요 한번씩 이가 시려도 몇일 참으면 또 괜찮아지고..아시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 또 치과를 미루게 되고 게속 반복적입니다 ㅎㅎ 예전에는 일년에 꼭 한번은 스케일링도 했는데 요즘은 그것마저 미루고 있네요 요즘 최대 고민은 미백이에요ㅠ 이가 유병재님처럼 노란거 같아요ㅠㅠ
담배안피우고 탄산도 거의 안마시는데 이가 왜그런지ㅠ 미백알아보니 가격이 되게 비싸서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미백쪽으로 효과가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