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리
이런 부분도 많은 고민이 될줄 몰랐는데 그렇더라구요 좋은 결정 하시길
包皮環切手術的文章很多。
我也在苦惱呢。
以前我以為一定要做，越早做越好。現在我覺得這是個選擇。
孩子是否需要做或不做，可以去肥料科確認嗎？
那麼我應該趕快帶走嗎，真是令人煩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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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19
꿈굽는사람요즘은 바뀌었어요 꼭 안해도 돼요
- 4500
요즘은 이라고하는데 누가 진짜 딱 맞는 사실인 통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지영도영
저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전 그냥 아이판단에 맡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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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아프니깐 무조건 더 안 하려 들지 않을까요? ㅎ
- 에가오
저희 대학생 아들도 안했어요. 특별히 냄새나지 않으면 굳이 할필요 있을까요
- 4500
오~대학생이면 한참 더 옛날이네요. 그때도 마니들 안했나봐요
민경이요즘은 안해도 된다더라구요 그래서 안하려구요
- 4500
그러니까요.님처럼 그런 말들이 대부분인데 이거 진짜 안해도되나?란 생각이 ㅜ
이혜진저는 아이판단에 맡겼어요. 굳이 안해도 된다고 제가 설득당해서 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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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물어보면 아프다란 걸 어릴때부터 다들 아니까 더 안한다고 할 거 같긴해요
미니미니민요새는 반반인거 같아요 꼭 다 하지는 않아요
수퍼마덜자연포경이 되면 굳이 안해도 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본인의 판단하에 하는거죠~
네바이넙포경수술 예전엔 위생때문이라며 무조건 했었는데 이젠 아닌거 같더라구요. 빨리 하실 필요없이 나중에 커서 아이 본인의 선택에 맞기는게 좋을듯요
지폐메이커저는 무조건 시키고 싶어요.. 냄새나고 더러워요 ㅠㅠ
찌니일단 비뇨기과에 상담해보시고 선택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구름방울저도 이번 주제로 고민ㅇ 많이 해봤는데 초 고학년쯤 되면 같이 병원가서 상담받으면서 아이의사 존중해서 결정하려구요
- 쵸리쵸리
요즘은 안 하는 쪽이 더 많은 거 같아요ㅠ 걱정 되시면 비뇨기과 1번 가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