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리지아3270
좋은 엄마네요 전 맬 잔소리하는 엄마라서 좀 찔리네요 그집 아그들은 행복하겠어요
育兒不可能完美吧
做這些事情都很吃力。
其實我不太會和孩子們玩得很好
現在，最小的孩子還在旁邊自己看著電視玩著。
我正在沙發上玩手機。
我們家小時候父母也常陪我們玩耍
那裡並不是適合去玩或那種氛圍的地方。
看來那種影響很大呢
我們新郎家也是這樣，所以週末時
大家各自玩手機和遊戲，這樣度過自己的時間。即使如此，也不會吵架或關係不好。
即使做不到其他事情，也要多多表達愛護孩子的心意。
所以大概是這樣吧，我幾乎不會責罵孩子們。
不賣，問問孩子們，到目前為止都很大聲
我沒有被罵或被打過的記憶。
我愛孩子，常常告訴他們，擁抱他們
理解並包容，即使犯錯也沒關係
不用太嚴厲地責罵。
大兒子正處於青春期，我不太唸叨他。
你會走近我，跟我說說各種事情，還經常對我說我愛你。
即使考試沒考好，我也從未提及分數，反而被安慰說你為了學習而辛苦了。
我們無法一起玩，也沒有去玩，但
讓孩子們心情放鬆，作為媽媽的人不會唠叨，不會說你不學習，只會說我愛你
我想讓你感受到我是一個溫暖又親切的媽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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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28
- 로즈마리2002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 주관대로 키우는 거죠 응원합니다
- 세나
완벽한 엄마들이 부럽지만 전 역량이 안되서 사랑만은 주려고 하네요 ㅎㅎ
- 호떡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그래서 그런가 사춘기아들 방에 안들어가고 거실에 있어요 헌데 어릴적엔 계속 붙어서 놀아줬어요 전 제가 혼자놀고 혼자 있고 늘 오빠가 먼저 였기에 사랑을못받고 커서인지. 저는 듬뿍주려고 많이 놀아주려고 했고 남편님은 밖으로 도니 더안스러웠던거같아요 그런데 지금 각자 폰하잖아요^___^ 정답이 없어요
- 세나
아들들은 보통 그러더라고요 톡보냈을때 읽어만 줘도 감사하다던데요
- 희영
저랑 비슷하시네요. 큰애가 사춘기라고 하는데 이제 어디 데리고 가기가 더 힘들어 질거에요. 님 말씀처럼 잔소리도 안하고 많이 뭐라하지도 않으면 아이가 알아서 한답니다. 잔소리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아이는 안 듣는게 잔소리죠! 조금 기다려주고 격려해주면 앞서 나가진 않더라도 자기 할 일, 갈 길 찾아가더라구요. 집이란 편안한 자기공간이 있는곳이잖아요. 님은 충분히 좋은 어머니세요~~~^^
- 세나
감사합니다 그냥 애들한테는 집에서 숨통 조이는거 안느끼게 하려고요
- 보통아이
아이들 집에서 편안함을 느낄것같네요 공부 잔소리 안하기 힘든데 대단하신듯해요
- 세나
그냥 니 인생이다 생각하고 있네요 ㅎㅎ 밥벌이는 너가 알아서 해야한다 가끔 얘기하네요
- 허
저도 공부가지고 스트레스 주진않아요 그래서인지 알아서 잘하네오
- 세나
어릴때부터 공부에 치여사는애들이 커서 공부 포기한다는 말을 듣고나서는 그냥 두네요 ㅎㅎ
- 수경이~♥
사랑 표현도 너무 중요하죠~ 화 안내다니.. 진짜 좋은 엄마네요~ 매번 화내면서 너무 후회하는데.. 저도 노력해 볼께요~
- 세나
그대신 전 미치죠 ㅎㅎ 속에서 부글부글 하지만 참습니다 참고참으니 할만 하더라고요 ㅎㅎ
- 민재 혜민 ❤
좋은 엄마세요. 육아는 진짜 완벽할수는 없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되는대로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에요
- 세나
물질적으로 잘해주기 보다 맘편하게 하고 편한엄마로 느끼게 하고 싶네요
- 보리콩까미
너무나도 좋은엄마네요,,, 저 진짜 반성 많이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 세나
칭찬 감사합니다 할줄 아는게 없지만 애들 마음만은 편하게 해주자 이네요
- SKY0118
저는 매번 잔소리 잔소리하다가 욱하고 터지는데 좋은 엄마세요
- 세나
저도 그래요 다만 많이 참으려고 하고 그냥 안보고 그자리 피하는게 좋더라고요
- 유가연
좋은엄마인게 글에서 보여요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면 더 하기싫은게 사람심리죠
- 세나
아이들은 이상하게 하지말라고 하면 안하는게 아니라 몰래하고 하라고 하면 또 안해요
- 닥-행복한베니
같이 뭘 많이 하는 것도 좋겠지만 사랑의 마음을 자주 표현하는 것이 최고겠네요 그런 마음을 아이들도 다 느낄 테니까요
- 현명한자
다정한 엄마 밑에서 자라면 아이들도 착하고 다정다감할 것 같아요. 그런 엄마가 아이들도 좋을 것 같네요
- 김영동
육아에 진심인 분이에요 화이팅 이에요
- 김도헌
진짜 좋은 엄마시네요 육아가 진짜 쉬운게 아닙니다 ㅠ
- 펭하잉
마음 편하게 해주고, 사랑한다고 안아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 김찐💛
사춘기인 아이가 다가와준다니~ 노력 많이 하셨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