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育兒很辛苦

當孩子不聽話時感到困難

當丈夫也讓人感到困難時

 

大兒子來了,媽媽

辛苦了,我來幫你。

哇,好感動啊

0
0
評論 4
  • 個人資料圖片
    skykani
    어려서부터 청소 설겆이 등등 하게 하는 버릇 갖게 해야 되지 싶네요...
    물론 음식만들때도 함께 하고요.
    그래야 커서도 혼자 생활 가능할테고요 
    • 個人資料圖片
      호떡
      맞는말씀 같아요..
       사람마다 다른게 하시겠지만  혼자하는 습과들은
       혼자 잘하는데  안해보았던건 커서도 전혀
       할줄모르는 사람으로 크고 있더라고요 ㅜ
  • 個人資料圖片
    하나둘셋
    아이쿠야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힘이나시겠어요
  • 個人資料圖片
    민재 혜민 ❤
    큰애가 엄청 감동이네요 ~ 남의편보다는 아이가 좋을때가 진짜 진짜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