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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供たちが言うことを聞かなくて大変なとき
夫も苦労させるとき
長女が来て、お母さん
つらいね、私が手伝うよ
わあ、感動だ
어려서부터 청소 설겆이 등등 하게 하는 버릇 갖게 해야 되지 싶네요... 물론 음식만들때도 함께 하고요. 그래야 커서도 혼자 생활 가능할테고요
맞는말씀 같아요.. 사람마다 다른게 하시겠지만 혼자하는 습과들은 혼자 잘하는데 안해보았던건 커서도 전혀 할줄모르는 사람으로 크고 있더라고요 ㅜ
아이쿠야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힘이나시겠어요
큰애가 엄청 감동이네요 ~ 남의편보다는 아이가 좋을때가 진짜 진짜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