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된 밥을 용기에 넣고 포장하는 게 아니라 용기 자체에 생쌀을 담은 후 밥을 짓네요
굿맨이런 방식으로 하면 갓 지은 밥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겠네요. 포장 과정에서 밥이 식거나 마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테고요. 게다가 용기 안에서 직접 밥이 지어지니, 밥알 하나하나에 열이 골고루 전달돼서 더 맛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