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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ecret du riz précuit que la plupart des gens ignorent

Le secret du riz précuit que la plupart des gens ignorent

 

 

Ce n'est pas mettre le riz cuit dans un récipient et l'emballer.

Après avoir mis du riz cru dans le récipient lui-même, on fait cuire le r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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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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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그렇군요
    저도 다 된 밥을 용기에 넣는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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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정말 저렇게 하니까 맛이 꼬슬고슬하고 잘 익었나봐요. 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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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맨
    이런 방식으로 하면 갓 지은 밥맛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겠네요. 포장 과정에서 밥이 식거나 마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테고요. 게다가 용기 안에서 직접 밥이 지어지니, 밥알 하나하나에 열이 골고루 전달돼서 더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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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
    다 된 밥을 용기에 넣고 포장하는 줄 알았네요.
    용기 자체에 생쌀을 담은 후 밥을 짓는 다면 환경호르몬이 문제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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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삼남매맘199
    와 이런 것 처음보는데 이런 과정이었다니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되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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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톰
    와.. 첨 알았네요~ 용기 자체가 렌지에 돌려먹는 용기니까 ^^
    햇반은 갓 지은 밥느낌이 나서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