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
맥주효모 . 비오틴 정말 많은 영양제도 보이네요 맞아요 . 머리 감다 머리카락이 많이 보이는날은 이거 뭐지 그러면서 탈모 걱정도 정말 많이 되죠 곱창밴드 머리 묶는거 더 많이 빠진다고 해요 더운데 머리를 풀고 다니기도 그렇고, 저도 좀짦게 자를까 지금 헤어 스타일도 고민 중입니다. 얼굴은 정말 자존감하고 떼어 놓을수 없는것 같아요 꾸준히 드셔보고 효과도 좋은면 좋겠네요.
작년부터 머리감을때 마다 거의 털갈이 하는수준으로 한움큼씩
엄청 빠지기 시작했어요 머리감기가 겁날지경이라 머리감는것조하
싫더라구요..머리묶을때 일부러 곱창밴드로 묶어보는데 여러번 돌려야하고
밴드가 슬슬 내려와요.
머리카락 굵기도 얇아지고 가르마가 넓어지는게
심각하게 생각이 되었어요. 탈모 두피 클리닉도
먹고 머리에 좋다고하는것들 따라해보는데 개선되는게 없는거 같아서 너무 우울해요..
자존감도 많이떨어지고 신경이 온통 머리로 쏠리는게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받아요 ...맥주효모 좋다고해서 몇달전부터 꾸준히 먹고있긴하는데
2개월분 벌써 3통째 먹는데 효과는 잘모르겠어요 .다른약을 먹어볼지 이것도
병원가서 처방약을 받아봐야하는건지
두피에 문신이나 시술을 받아봐야하나 심각한 고민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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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8
폭스치유가 아니라 예방과 완화 즉 늦추는 걸로 보셔야 합니다. 이게 유전인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의식말고 받아들여 스트레스 줄이시고 맥주효모 먹고 바르고 커피샴푸도 하심 충분히 완화 되리라 봅니다.
ㅇㅅㅇ예방이라도 열심히 해서 더나빠지지않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ㅜㅜ....머리감을때 너무 긴장되고 겁나드라구요
평송가성염려되시면 탈모 병원에 한 번 가보셔요~ 맥주 효모 말고 탈모 전문약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효모는 보조제로 효능이 있는 것인 것 같아요.
- ㅇㅅㅇ
그러게요. 탈모병원한번 방문해야하는데 정말 발걸음이 안떨어지드라구요...ㅜㅜ 한번 가보면 괜찮겠지요 ㅜㅜ....
김미주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드시고 계시는 영양제는 계속 드시되 병원 가셔서 의사 선생님이 처방하 주시는 약도 받아서 치료에 보태는것이 좋을거라고요.
은하수헤어 관리 위해 여러가지 해보셨는데, 효과를 못보셔서 고민이 많으시네요~ 저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머리숱이 별로 없어서 잡으면 진짜 꽁지 정도 남아 있거든요 머리 묶으면 줄줄 흘러내려서 머리를 여러번 접어서 좀 크게 만들어 묶고 있어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거 같아도 일단 세어보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하루 100개 정도 빠지는게 정상이라고 하거든요 머리카락이 길면 머리감을 때 엄청 빠지는거 같아도 진짜 맘먹고 세어보니까 저는 30개 정도더라구요 아침에 빠지는 것도 한 10개 정도 낮에도 한 20개 정도 한번 정도는 몇개나 빠지나 하고 세어보시면 어떨까요 하루 100개 이상 빠지면 탈모증상이래요 그러면 얼른 병원 가셔서 진단해시면 좋아요 바르는 탈모연고 미녹시딜 효과는 좋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치료 방법 있으니까 장단점 비교해서 결정해도 되고요~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골고루 잘 드시고 편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가 탈모의 가장 큰 적이니까요 드시는거나 그런 부분은 잘 하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