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미
저도 한창 그랬어요 그리고 빠지는거만큼 올라올때도 더 스트레스예요 잔디처럼 완전 삐죽삐죽
Sta per passare un anno dalla nascita del più giovane.
È ancora la testa che conta, anche se è il punto di vista
Un pugno alla volta... ㅠ
Soprattutto quando mi lavo i capelli, sembra che mi lacrimino gli occhi..
Non può essere che non si stacchi, ma
Il mio modo per farlo cadere un po' meno
Hai qualche esperienza o conosce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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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論 14
즁주저도 머리 빠지기가 한참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야 되겠지요
별이뭉그러니깐요. 시간이 답이기는 하겠지요. 특히 머리 감을때 은근 스트레스 더라구요.
프카쟁이저도 머리감을 때마다 머리 빠지는거 보면 흠칫흠칫 해요... 머리 묶으려고 머리 모으면 손이 휑해요;;;;;;
- 별이뭉
그러게요. 진짜 머리 감을 때 우울하긴 해여ㅠ 그때가 제일 그런거 같더라구요
미류맘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보셔요 그러다가 회복되실꺼예요
- 별이뭉
그러니깐요. 스트레스 받지를 말아야겠지요.. 일단 시간지나면 빠졌던거 다 나기를요
rain1950저도 미용실갔는데 머리 감겨줄때 어머 머리가 왜이렇게 빠지세요? 라는 말 듣고 너무 충격받았어요 ㅠㅠ
- 별이뭉
아 진짜요? 그래도 아직은 숱은 있어서 괜찮은데 그래도 스트레스이시는 하네요
여자윤정수이 시기가 지나가면 좀 나아질 거 같네요 나이가 먹어 가니까 머리 카락도 좀 빠지네요
- 별이뭉
에구ㅠ 나이가 들어도 머리가 빠지기는 하겠죠ㅡ 탈모가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하늘위로출산 후 머리빠지는거면 일시적인거니까 시간이 지나면 해결해줄것 같아요
- 별이뭉
그러니깐요. 시간이 답인거겠죠.. 점점 덜 빠지길 기다려봐야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