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이
학기초에 군기잡아야 해서 많이들 처음에 좀 무섭게 하시더라고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요 잘 적응 하면 좋겠네요
我升上二年級後,第一次去學校是昨天。
性格比較膽小,但聽到老師很可怕的話語,總覺得有點不舒服ㅠㅠ
我擔心我得好好適應。
학기초에 군기잡아야 해서 많이들 처음에 좀 무섭게 하시더라고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요 잘 적응 하면 좋겠네요
전 좀 무서운 선생님이 낫더라구요. 선생님이 너무 유하면 반 분위기 나빠지는거 몇번 겪다보니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희 아이가 조금 더 민감하긴한데 제가 봬도 좀 무뚝뚞하시긴 하더라구요
아ㅠㅠㅠㅠ 저희 아이가 1학년때 무서운 선생님을 만나서 엄청 고생했어요ㅠㅠ 기초조사서 받으셨음 거기에 꼭 써두셔도 좋을듯해요! 저희 아이는 큰소리에 예민하고 아이가 자기를 혼내는줄 알고 겁먹고 심장이 두근두근해서 매일 긴장하고 배도 머리도 자주 아파서 적응하는데 넘 힘들어했던ㅜㅜㅜㅜ 잘 지켜봐주세요~^^ 계속 그러면 상담때 꼭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시길!!! (말해야 아시는ㅜㅜ) 아이가 잘 적응하길 바랍니다!!!!
아이 밉보일까봐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렇더라구요 말씀처럼 큰 소리에 예민하고 그래서 아이가 더 놀라기도해요 저희 아이와 성향이 비슷한가봐요
에구 그럴수도있죠 저도 어릴땐 무서운선생님은 진짜 무서웠어요 ㅎㅎ
학교가기 싫다 소리 나올까봐 무섭네요 잘 넘어가길 바래봅니다
겁이 많고 소심한 아이에게 단체 학급생활 첫 날에 만나는 선생님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죠 저희 아이도 위와 같은 성격이었어요~ 지금은 활발하고 좋아요 ㅎㅎ 본론은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목소리가 커서 그럴 수도 있어요. 초등 저학년은 주의 집중력이 약하다보니 주목할 수 있게 목소리가 커야하고 학급당 아이들 수가 많다보니 못들을 수도 있어서 크게 말 할수 있으세요. 이보다 무엇 때문인지도 물어보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네요^^
나긋 나긋 상냥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무섭게 느끼는거 같아요 목소리도 크시고 그렇더라구요
성향이 예민하고 겁이 많다면 학기초에 군기 잡으려고 쎄게 하는 선생님은 무서울수 밖에 없겠네요.
맞아요 그래서 더 크게 느끼는거 같아요 1학년땐 안그ㅐㄹㅆ는데 2학년 되자마자 난리ㅔ요
에고 신경이 많이 쓰이겠어요 일단 학기초니 조금 지나고 한번 보세요
일부러 어전지 자꾸 물어보지는 않고 있어요 너무 물어봐도 자꾸 자극이 될거 같아서요
학기초라. 선생님이 낮설어서 그럴수고 있지 않을까요 저의 아이도 조용한 편이도 목소리가 조금만 크면 혼나는줄 알고.^^ 그리고 옆친구가 혼나도 본인이 대신 울어주는 ㅎㅎㅎ 그런데 금방 적응 하더라고요 조금만 더 지켜봐주세요~ 잘할거에요
낯선것보다도 선생님이 친절 상냥 이런 성향은 아니시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무섭게 느끼는거 같아요
적응 잘 하길 빌어요 아직 새학기이니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봰세요
선생님이 군기잡으려고 그러시는거 아닐가요 그래도 아이가 선생님이 무섭다하면 부모는 신경쓰이지요 자녀가 잘 적응하여 즐겁게 학교생활 할수있기를 응원합니다
아이가 예민한것도 있고 선생님도 상냥하신 타입은 아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성향땜에 더 그렇게 느낄수 있지만 아이한테 무서움의 강도가 어떨지 걱정도 되긴 하네요ㅠ
학교 안간다 소리 나올까봐 너무 걱정돼요 ㅠ 염려해주서 감사해요
잘 적응하기를 바래요 화이팅요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아이들의 언어를 잘 해석하셔야해요,새학녀새학기에 갑자기 변한환경에 낮설어하는도중에,낮선 선생님에 대한 표현을 그리할수도 있답니다.
낯선것은 정확하게 낯설다고 표현을 합니다. 무섭다고 하더ㅕ라구요 ㅠ
아이들에게 벌써 무서운 모습을 보여줬나 봅니다. 요새 교사들이 왜 그럴까요? 알 수 없는 일이죠 잘 적응하길 바래요.
하루만에 그러더라구요 1학년때는 그러지 않았거든요
걱정되시겠어요 아이가 예민하면 낯설은 선생님 무서울수 있어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많이 필요 할거 같어요
진짜 걱정돼요 ㅠㅠ 잘 다니길 바래봐야지요
학기초라 조금은 낯설기도하구 무섭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지 않을까요 아이가 빨라적응해서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 어린 1학년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2학년 되니 더 그러네요
원인이 뭔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시고 아이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선생님께 의논 할 사항이면 의논 하시는게 좋아요.
설명을 해주기는 하는데 무서운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아이가 느끼는 감정까지 제어는 힘드네요
아이가 그리 말하는 이유가 있을것 같아요? 조심스럽게 확인해 보는것도 좋을듯해요!
말투가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봬도 상냥하시진 않아요;;;
학기초라 선생님께서 규율을 잡기위해서 조금 무섭게 하셨나보네요
그러셨을까요? ㅠ 무섭지 않은 모습을 보는 기회가 되면 좋게썽요
제 아이도 약간 엄격하게 하는 선생님이 있는지 무서운 선생님이 있다고 얘길 하더군요 ^^ 막상 가서 보면 그렇지 않은것 같기는 한데 신경이 쓰이죠
제가 선생님 봬도 호랑이 선생님은 아니에요 하지만 상냥한 선생님도 아니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