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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bambino che ha paura dell'insegnante

Sono andato a scuola per la prima volta da secondo anno ieri.

L'atteggiamento è timoroso e un po' pauroso, ma non riesco a ignorare le parole del bambino che dice che il maestro fa paura ㅠㅠ

Spero solo di adattarmi bene, sono preoccup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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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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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학기초에 군기잡아야 해서 많이들 처음에
    좀 무섭게 하시더라고요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요
    잘 적응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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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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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러비
    전 좀 무서운 선생님이 낫더라구요.
    선생님이 너무 유하면
    반 분위기 나빠지는거 몇번 겪다보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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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희 아이가 조금 더 민감하긴한데 제가 봬도 좀 무뚝뚞하시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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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준&예슬맘♥
    아ㅠㅠㅠㅠ 저희 아이가 1학년때 무서운 선생님을 만나서 엄청 고생했어요ㅠㅠ
    
    기초조사서 받으셨음 거기에 꼭 써두셔도 좋을듯해요! 저희 아이는 큰소리에 예민하고 아이가 자기를 혼내는줄 알고 겁먹고 심장이 두근두근해서 매일 긴장하고 배도 머리도 자주 아파서 적응하는데 넘 힘들어했던ㅜㅜㅜㅜ 
    잘 지켜봐주세요~^^ 계속 그러면 상담때 꼭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시길!!! (말해야 아시는ㅜㅜ)
    
    아이가 잘 적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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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아이 밉보일까봐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렇더라구요
      말씀처럼 큰 소리에 예민하고 그래서 아이가 더 놀라기도해요
      저희 아이와 성향이 비슷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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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트
    에구 그럴수도있죠
    저도 어릴땐 무서운선생님은 진짜 무서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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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학교가기 싫다 소리 나올까봐 무섭네요
      잘 넘어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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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둥씨
    겁이 많고 소심한 아이에게 단체 학급생활
    첫 날에 만나는 선생님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죠
    저희 아이도 위와 같은 성격이었어요~
    지금은 활발하고 좋아요 ㅎㅎ
    본론은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목소리가 커서 
    그럴 수도 있어요.
    초등 저학년은 주의 집중력이 약하다보니 주목할 수 있게 목소리가 커야하고 학급당 아이들 수가 많다보니 못들을 수도 있어서 크게 말 할수 있으세요.
    이보다 무엇 때문인지도 물어보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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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나긋 나긋 상냥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 무섭게 느끼는거 같아요
      목소리도 크시고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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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성향이 예민하고 겁이 많다면 학기초에 군기 잡으려고 쎄게 하는 선생님은 무서울수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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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맞아요 그래서 더 크게 느끼는거 같아요
      1학년땐 안그ㅐㄹㅆ는데 2학년 되자마자 난리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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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에고 신경이 많이 쓰이겠어요
    일단 학기초니 조금 지나고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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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일부러 어전지 자꾸 물어보지는 않고 있어요
      너무 물어봐도 자꾸 자극이 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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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데또까
     학기초라. 선생님이 낮설어서 그럴수고 있지 않을까요 
     저의 아이도  조용한 편이도 목소리가 조금만 크면 
     혼나는줄 알고.^^ 그리고 옆친구가 혼나도  본인이
     대신 울어주는 ㅎㅎㅎ   그런데 금방 적응 하더라고요
     조금만 더 지켜봐주세요~ 잘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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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낯선것보다도 선생님이 친절 상냥 이런 성향은 아니시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무섭게 느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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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나얌
    적응 잘 하길 빌어요 
    아직 새학기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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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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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와행복
    선생님이 군기잡으려고 그러시는거 아닐가요
    그래도 아이가 선생님이 무섭다하면 부모는 신경쓰이지요 자녀가 잘 적응하여 즐겁게 학교생활 할수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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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아이가 예민한것도 있고 선생님도 상냥하신 타입은 아니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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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
    성향땜에 더 그렇게 느낄수 있지만
    아이한테 무서움의 강도가 어떨지
    걱정도 되긴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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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학교 안간다 소리 나올까봐 너무 걱정돼요 ㅠ
      염려해주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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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여사
    잘 적응하기를 바래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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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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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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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이애비
    아이들의 언어를 잘 해석하셔야해요,새학녀새학기에 갑자기 변한환경에 낮설어하는도중에,낮선 선생님에 대한 표현을 그리할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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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낯선것은 정확하게 낯설다고 표현을 합니다.
      무섭다고 하더ㅕ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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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아이들에게 벌써 무서운 모습을 보여줬나 봅니다. 요새 교사들이 왜 그럴까요? 알 수 없는 일이죠 잘 적응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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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하루만에 그러더라구요
      1학년때는 그러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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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잔걸
    걱정되시겠어요
    아이가 예민하면
    낯설은 선생님 무서울수  있어요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많이 필요 할거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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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진짜 걱정돼요 ㅠㅠ
      잘 다니길 바래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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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yeong
    학기초라 조금은 낯설기도하구 무섭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지 않을까요
    아이가 빨라적응해서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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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더 어린 1학년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2학년 되니 더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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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퀸
    원인이 뭔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시고 아이에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선생님께 의논 할 사항이면 의논 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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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설명을 해주기는 하는데 무서운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아이가 느끼는 감정까지 제어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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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민
    아이가 그리 말하는 이유가 있을것 같아요?
    조심스럽게 확인해 보는것도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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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말투가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봬도 상냥하시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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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도영
    학기초라 선생님께서 규율을 잡기위해서 조금 무섭게 하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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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그러셨을까요? ㅠ
      무섭지 않은 모습을 보는 기회가 되면 좋게썽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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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톰
    제 아이도 약간 엄격하게 하는 선생님이 있는지 무서운 선생님이 있다고
    얘길 하더군요 ^^ 막상 가서 보면 그렇지 않은것 같기는 한데 신경이 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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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춘이
      scrittore
      제가 선생님 봬도 호랑이 선생님은 아니에요
      하지만 상냥한 선생님도 아니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