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찌
예전과 많이 바뀌긴했지만 같은맥락이긴 하더라구요 ㅠㅠ 가까운거 안보이는게 노안 맞아요 ㅠㅠ
가까운거 안보인다고 하네요
남편분이 라식을 했어요
신세계라고 하네요.. 차타고 강남까지. 가서
스스로 수술을 받고 잘 오긴했어요
( 눈에 동그란거 착용하고 왔더라고요 )
붕대도 감아져 있거고요
수술한지가 8년이 다 되가니 오래되었지요
지금도 좋다고 저에게도 권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남편은 누워 있어도 되지만
전 아파도 살림과 일을 해야 하니.. 쉽게
할수가 없네요 점점 더 안보이거든요
또 하나는 가까운게 안보인데요
전 보이는데 잘보이는데 가까운게 안보이는 ..
저에겐 ... 안좋은? 그럴수 있잖아요
가까운게 안보이는게 노안인가요?
그럼 수술할때 라식과? 노안과? 지금
예전에 받아온 설명 읽어 보려하니 없네요
예전과 많이 바뀌었겠죠?
더 좋은 장비가 새로 나와서 수술을 도와주고 더 편리하게
할수 있는건지.. 그게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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