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도영
온찜질도 수시로 해주면 확실히 좋더라구요
(Question) What do you do when your eyes are dry? Saline solution? Eye drops? Do you use them?
2024.09.03 15:25
查看 建议 废料
I started wearing glasses in sixth grade because my eyesight worsened in elementary school.
I was afraid to put something in my eye, so I couldn't wear contact lenses...
For some reason, after passing my mid-20s, I only wore contact lenses on weekends when I went out for fun.
I usually wear glasses when I work.
In my late twenties, I had intra LASIK surgery together with my younger sister.
Since I don't wear contact lenses frequently, my cornea is thick, and they told me that I might be able to have another surgery later.
It's been almost 20 years now, and my vision is still around 0.9.
I often sit in front of a computer due to my job.
Maybe that's why my eyes are definitely dry..
They still give me some rest and loosen up a bit...
I think it might be better to protect it a bit by using saline solution or eye drops.
It's still okay for now...
When I see seniors around me in their late 40s experiencing presbyopia...
I'm worried it might not be someone else's problem... If I keep my eyes from drying out and take care of them, will presbyopia come later?
I also thought about that, haha.
How do you manage dry eyes?
There is also a pressure point technique said to be good for dry eyes... but it seems that pressure point therapy alone is not enough.
Chanjukhyeol is the hollow point at the inner end of the head and eyebrows.
Pressing here helps promote the flow of qi and blood around the eyes, relieving eye fatigue.
It helps relieve eye dryness and discomfort.
Seung-euphyeol is a point located vertically below the pupil, between the eye and the lower corner of the eye socket.
Clicking here is said to help with various eye symptoms such as dry eyes, keratitis, and eyelid twitching.
Sajukgonghyeol is an acupoint located at the hollowed area at the outer end of the eyebrow.
Pressing here is said to be effective in relieving eye fatigue and reducing dry eyes.
For now... with my eyes feeling dry and gritty...
I need to stop the bleeding... Oh dear...
4
0
评论 20
cogo092알레르기가 있을 때도 눈이 건조해진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알레르기 검사도 추천합니다.
인프리알레르기는 아들이 심한편이긴한데... 저도 혹시 모르니 해보는게 나으려나요?
- 김민정
눈이 따갑고 시려워서 안과 갔었어요 안구 검사를 하더니 다행히 별다른 증상은 없고 안구건조증이라고 했어요 생활습관을 조금 변경하라고 하더군요 인공눈물약 처방 받았어요
- 인프리
생활습관 변경이 어렵네요.. ㅠㅠ 회사에서는 모니터 앞에 있어야하고, 집에서는 핸드폰은 안하는게 안되니 ㅠㅠ
H.J저도 안구건조증이 심한편인데 이곳에 건조증이 시작되는군요. 잘 알았어요
- 인프리
안구건조증이 심하면 적절한 조치를 해야겠더라구요. 눈 건강 중요하니 잘 관리하시길 바래요
냥냥이눈건조 할때 인공눈물 한번씩 사용 하긴 하는데 가급적이면 안쓸려고 노력합니다. 혹시 습관성 처럼 될까 겁나기도 해서요..
- 인프리
습관성처럼 인공눈물 넣는 것도 문제가 .. 되겠죠? 전 아직 안쓰고 있는데.. 너무 뻑뻑해서 눈이 더 안좋아질거 같아서요
프카쟁이저는 안구건조증 심한 편인데 인공눈물 넣기 싫어서 잘 안넣었더니 눈이 더 나빠진거 같아요. 요즘은 뻑뻑하면 챙겨넣어주려고 하는 중이구요. 사실 안구건조증 유발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현대인들은 환경상 안구건조 유발할 행동을 많이 하고 살죠.. 저희처럼 앱테크 때문에라도 컴퓨터나 핸드폰 달고 살고 화면 뚫어져라 쉬지 않고 바라보고 자기 전에 또 핸드폰으로 유튜브며 OTT며 보다 잠들고~ㅋㅋ 핸드폰 보는 시간만 줄여도 안구건조증 많이 해결될텐데 말이예요. 저 같은 경우도 눈가 지압 해주고 의식적으로라도 최대한 컴퓨터 화면이나 핸드폰 너무 가까이에서 안보려고 노력하구요. 직장에서 일할 때는 1~2시간에 한번씩이라도 컴퓨터 안보고 잠시 멀리 떨어진 산이나 하늘을 바라보며 눈에 휴식을 취해요. 눈동자 굴리기 운동도 좀 하고요. 그전엔 요정도만 해줘도 금새 괜찮아지더니 이제 나이들어 노안도 오고 하니까.. 이정도만으로는 효과가 거의 없어요. 눈이 뻑뻑한 거 뿐만 아니고 이물감도 느껴지고 충혈도 자주 되고 실핏줄도 터지고 그래요. 나도 모르게 갑갑해서 눈도 비비니까 염증도 생기더라구요. 눈 건조할 땐 참지 마시고 인공눈물 넣어주세요... 너무 오래 증상 지속되시면 병원가셔서 혹시~다른 원인으로 안구건조가 온건 아닌지 확인하시는 것도 방법일듯요.
- 인프리
그쵸? 눈이 뻑뻑한데도 인공눈물 안넣고 버티면.. 더 안좋아지겠죠? ㅠㅠ 작년보다 시력이 0.1 떨어지긴 했거든요... 저도 생활습관이 안고쳐지네요.. 아후.... 회사에서 눈건강달력 갖다 놓고도 요즘엔 그마저도 띄엄띄엄해서.. 다시 해야겠어요. 오늘 인공눈물도 사구요 ㅎㅎ
- 이재복
인공눈물을 넣습니다. 인공눈물을 때에 따라 잘 넣어주면 건조함이 사라지고 좋아요. 너무 많이 넣진 마시구요 그리고 잠을 많이 자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 인프리
ㅠ_ㅠ 뼈 때리는 말씀해주셨어요.. 맞아요 잠을 많이 자야하는데요.. 늘 핸드폰 보다가 잠들어서 4시간 겨우 자고 일어나니.. 문제거든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은하수
전 안구건조증으로 눈이 뻑뻑하고 그럴때가 많아서 가끔 인공눈물 넣어주는데 따가워서 이게 맞나 싶어요. 잠시 따갑고 나서는 눈안이 촉촉한거 같긴해요~ 그래서 한시간에 한번 정도는 눈 감고 잠시 쉬구요~ 손바닥을 막 비벼서 따뜻할때 눈두덩이에 갖다대면 눈이 좀 편한거 같아서 손씻고 오면 가끔 그렇게 합니다 물 자주 마시면 안구건조에도 좋을 거 같아 옆에 텀블러 두고 자주 마시구요 먼곳 가까운 곳 먼갈아 보면 좋다고 해서 가끔 그렇게 하고요 눈감고 눈동자 굴리기도 하고 있어요
- 인프리
손바닥 열로 눈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다하더라구요 그래도 관리 잘 하고 계시네요... 저도 조금 더 노력해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 기춘이
인공눈물 넣어줬어요 안약이요 그냥 약국에서 파는거 사서 했는데 이렇게 보니 좋네요
꿈굽는사람약은 최소한이 좋겠죠 저도 지압해봐야겠네요
이희자인공눈물이나 지압 등은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것 같아요. 업무 중 컴퓨터 보실 때 30-1시간마다 눈을 감고 잠깐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든지 하는 등의 좋은 습관을 들이시는 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안레몬저는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각막염 자주오더라구요. 안과가서 진단 받아보세요. 눈주위 통증 심할때 안과 가보니 각막염이라고 항생제 투여 했어요. 식염수 외에도 치료필요할 수 있으니 안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