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쌩초자배케
이렇게 맘편히 다닐수있는 병원이 하나 있다는건 참 감사한일이죠 더구나 코로나같은 긴급상황에선 빛을 발하죠
I recommend Daegu Neulpun Internal Medicine, who provided medical care even during COVID-19.
2023.06.26 10:51
kiểm tra gợi ý sắt vụn
My husband and I's regular hospital is Neulpanhan Internal Medicine.
Since I started going there from the beginning, I got along well with the doctor, and whenever I was sick, I only visited this hospital.
There is also a health checkup center, so I am using it well without having to go far. And when COVID-19 first spread in Daegu... I happened to have a slight fever and got sick around that time.
I couldn't get treatment at any other hospital... but at Neul Pyeonhan Internal Medicine, they treated me, took an X-ray, gave me medication, and I got better.
Thinking about that makes me sweat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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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ình luận 13
레몬어느 지역인지 모르겠네요. 늘편한 속내과 정보 잘 보았습니다.
혀니유리앗.. 지역명을 빠트렸네요.. 수정했어요^^
우아하기병원을 추천하고 싶어도 잘 갈 일이 없네요 갈일이 없는 것이 행복한 것이죠
- 혀니유리
갈일 없는게 좋은일이죠~ 저는 매년 건강검진도 해야되고 이젠 애들도 커서 내과서 진료 보네요
나나쭉 다니셧던곳인가봐요 코로나때도여
- 혀니유리
네~ 코로나때 진료 받아주셔서 그때부터 계속 다니고 있네요^^
워니사랑코로나때의 경험이 좋은 기억에 남으셨나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 혀니유리
네~ 그때 갑자기 미열 나는데.. 병원들 전화 돌려도 진료 안봐준다고 그러는거에요ㅠ
베리스트로베리늘편한 속내과 진료를 잘 받으셨군요 치료 잘 받음 맘도 편하죠
- 혀니유리
네~ 치료 잘 받으니 그뒤로는 계속 가게되네요..
지폐메이커병원 이름도 속편한..ㅋㅋ 내과로서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