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쌩초자배케
이렇게 맘편히 다닐수있는 병원이 하나 있다는건 참 감사한일이죠 더구나 코로나같은 긴급상황에선 빛을 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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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신랑의 단골병원 늘편한속내과입니다.
처음 생겼을때 부터 다니다보니 원장선생님과 약이 잘 맞아서 아프면 이병원만 방문을 했고..
검진센터도 있어서 멀리 갈필요없이 잘 이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대구에 처음 퍼질무렵.. 제가 딱 그 시기에 미열이나고 아파서
다른병원 아무데도 진료 볼수가 없었는데.. 늘편한속내과에서는 진료를 받아주셔서 엑스레이도 찍고 약도 받아와서 먹고는 나았답니다.
그때 생각하면 식은땀이 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