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닥
비가와서 좀 아쉬우셨겠지만 지인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길 바립니다^^
Tôi đã đến thăm Hội Long Bổ ở Yecheon, Gyeongbuk.
Mặc dù trời mưa suốt cả ngày, tôi vẫn đi dạo vui vẻ cùng bạn bè.
Tôi đã đến đài quan sát Hwaeryongpo nhưng do sương mù dày đặc nên không nhìn thấy gì c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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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ình luận 31
- 샤르데냐
다리 건너기 무서워보여요. 연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 슈머니즘
그런데 무서워서 못 건너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다리가 나즈막하거든요. 이게 다리가 1교와 2교가 있는데 하나는 콘크리트를 해놨더라구요 예전 원래의 다리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 몰라
날씨가 흐려서 전망대에서 잘안보여서 아쉬우셨겠네요. 그래도 지인들과 즐거우셨겠어요
- 슈머니즘
네 맞습니다 힘들게 기를 쓰고 전망대 장산까지 올라갔는데 온모가 하얗게 끼어서 아무것도 안 보였지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구요
- 설송
경치 참 좋네요. 철다리만 빼고. 화령포이 주막이 있다는대 않보니네요.
- 슈머니즘
주막에 있었는데 문을 열지 않았더라구요 일요일인데도 비가 와서 였는지 아니면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았는지 모르겠지만 막걸리 한 잔 생각 났었는데 문을 연 곳이 없었어요 아쉬웠습니다
- 즁주
화천 여행 잘 하셨군요 비오는데도 즐거워보여요
- 슈머니즘
화천이 아니고 예천입니다 경북 예천의 회령포입니다. 비가 왔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지요 감사합니다
- 오로라
회룡포 전 아직 못가본 곳이네요. 비가내려서 아쉬운 여행이셨겠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이셨죠^^
- 슈머니즘
맞아요 비가 하루 종일 내려서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운치가 있기도 했어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진
회룡포가 안동이 아니고 예천이네요. 아까 보리밭이 여기네요.
- 슈머니즘
맞습니다 만 보 인증에 보리밥 사진이 여기에요 요즘 보기 드문 보리가 익어 가는 모습도 경이로웠어요 이런 모습 요즘 어디가 더 볼 수 없더라구요
- 트윈스1
비가 와도 여행을 즐겁죠. 연꽃이 정말 예쁘게 많이 피어 있네 저도 구경 잘 했어요.
- 슈머니즘
감사합니다 연꽃이 정말 예쁘고 신기로웠어요 너무 많이 피어 있더라고요 잘 가꾸어 놓은 뿅뿅 다리 옆 호수공원이었습니다
- 마요네즈
건너실때 무섭진 않으셨나요? 저는 이런 다리 무서워해서 보는것만으로도 오금이 저리네요
- 슈머니즘
근데 다리가 무진낮아요 그래서 무섭다고 하는 분은 한 분도 없던데요 즐거웠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안 무서울 거예요.
- 문문맘
으아 ㅠㅠ 다리 건너는데 안무서우셨나요.. 저는 빠질까봐 무섭네요..ㅎㅎ
- 슈머니즘
저게 저래도 몇 십년 된 다리입니다 빠지지 않아요 그리고 실제로 보면 다리도 나즈막에서 무섭지 않습니다 재밌어요
- 베리스트로베리
예천이네요 요기 10년전에 가본곳이네요 ㅎ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 슈머니즘
저도 갔다 온 지 한 10년쯤 된 것 같아요 이번에 세 번째 갔는데 한 쪽 다리는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서 재미가 없었어요
- 최민희
다리가 신기하네요 은근 무서워보여요 비도 오는데 나들이 하시고 고생하셨겠지만 너무 좋으셨겠어요 굿밤되세요^^
- 슈머니즘
네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보기에는 무서워 보일지 모르겠지만 다리가 나지막해서 전혀 무섭지 않아요 다른 분들도 무섭다고 하는 분들은 한 분도 없었습니다. 실제로 보시면 괜찮을 거예요
- 윤함마
앗, 안개가 껴서 아쉬우시겠어요ㅠㅠ 그래도 사진으로보면 넘 멋집니다
- 슈머니즘
전망대 정상에서는 사진을 못찍었어요 그야말로 뵈는 게 없어서요 내려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사팔
비가 와서 아쉽지만 지인들과 즐거운 나들이 다녀 오셨네요 연꽃도 정말 이쁩니다.
- 슈머니즘
회령 마을에서 가꾸어 놓은 호수공원입니다. 연꽃이 피어있는 호수공원이 너무 예뻤고 보리밭도 참 경이로웠습니다
- hnlovejs
비가 와도 나들이는 즐거워요 지인들과 같이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전망대에서 안개때문에 못 봐서 아쉬우셨겠어요
- 슈머니즘
많이 아쉬웠지요. 그래도 내려오니 위의 사진처럼 멋진 풍경들이 아쉬움을 달래 주었너요 감사합니다
- zntkskzlzy
91 신기하네요 가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