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마장)제일의원에서 관절치료한 후기

경기도 이천 마장 제일의원

26년 경력의 건강지킴이!

임신 때는 괜찮았던 무릎이 

자주 우는 신생아를 안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왼쪽 무릎이 많이 안좋았어요ㅠㅠ

 

다리를 펴지 못하고 무릎이 아파서 어른들이 계시는 자리에서도 다리를 쭉 뻗고 앉아있어야만 했고요;;

 

동네 가까운 제일의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게 되었어요.

여기가 물리치료를 받는 곳이에요. 물리치료사는 남자,여자 한분씩 계시고요^^ 

 

일단 체중을 조금 줄이고

다리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걷기) 하는게 좋다고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동네 산책로에서 걷기하며 다리 근육을 조금씩 키우고

물리치료를 병행하며 

현재는 무릎을 구부려도 아프지 않게 되었어요.

 

곧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이 부분을 꼭 놓치지 않고 신생아와 첫째 육아에 신경쓰도록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