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ilisateur Anonyme1
음 저번에 한번 본거 같아요 작성자분이 아닌 분이 대댓글 다셨더라구요
No hagamos trucos con los comentarios
2025.02.23 19:23
vérifier suggestion ferraille
Cuando alguien responde a la publicación en la que tú comentaste
Número de comentarios en forma de respuesta allí nuevamente
La persona que está subiendo, no hagamos trampa.
Entiendo si es un comentario que realmente necesita una respuesta.
La mayoría de ustedes están dejando respuestas en los comentarios.
Toma una captura de lo que ves y envíala por correo electrónico al equipo de gestión primero.
Lo envié, pero solo sabré cómo será tratado si lo observo.
Si está permitido, la mayoría de las personas lo harán así.
No es que no lo hagan porque sean tontos.
No vendamos nuestra conciencia por dinero.
¿Está recibiendo una alta calificación en otros lugares también de esa manera?
Me pregu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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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15
- Utilisateur Anonyme2
흠... 이런 경우도 있군요... 보통 대댓글은 작성자분과 다시 소통할때도 필요했는데... 어떤 대댓글인지 궁금하네요...
- Utilisateur Anonyme3
맞아요. 저도 얘기하고 싶었네요 아주 대댓글을 엄청 다시더라고요 어느 정도 다는 게 아니라 한 댓글에 5개 6개씩 다시더라구요 무지 심해요
- Utilisateur Anonyme4
예전에도 말나온적 있었어요. 운영진님이 안된다고 하신적도 있으셨고요 소통도 중요하지만 댓글로 숫자올리용으로 많이 대댓글용으로도 많이들 그리하는게 티도 나요
- Utilisateur Anonyme5
저도 저번에 그래서 운영진에게 산고한적 있어요.댓글 관리 해야 하는 입장에서 참 번거롭더라고옹
- Utilisateur Anonyme6
가장을 해서 ᆢ 만약ᆢ 캐시로또 1등 당첨되서 당첨글을 올렸어요 1등 축하한다고 댓글을 달아 주시쟈너요. 그런데 ~~ 시간내서 댓글 달아 주신 분께 작성자가 감사하는 답글표시를 달아서 는 안된다 이말이신지요. 이런경우의 대댓글을 말하시는건가요?
- Utilisateur Anonyme7
아니요,자신의 글에 답글 다는건 괜찮지요 자신이 답글단 게시글에 다시 댓글 다는 경우를 말합니다, 한분이 몇일사이에 많은 게시글에 그렇게 하는게 보입니다
- Utilisateur Anonyme8
이런글도 비추가 많이 달리네요 저도 하고 싶은말이었는데 댓글 꼼수가 아무렇지 않은가봐요 본인들 등급이 왔다갔다 할텐데요 아니면 댓글 꼼수 다는분들인지. 비추에 놀랍네요
- Utilisateur Anonyme9
어느 정도로 대댓글을 많이 달길래;; 어떤분인지 궁금하네요 대댓글도 소통의 일부일텐데
- Utilisateur Anonyme10
생각나는 아이디 여럿 있네요 좀 적당히좀 했으면 좋겠어요
- Utilisateur Anonyme11
대댓글달면 안좋은 건가요? 저는 대댓글 단적은 없지만 궁금해서요~ 몰라서...
- Utilisateur Anonyme12
누군지 알겠네요. 오늘도 그런데요. 두분이 아주 친한가본데요. 같은 상위권이라 통하는건가?
- Utilisateur Anonyme13
예전에 친목성댓글이 좀 지나칠때가 있긴했었는데 요즘에도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계신가보네요 정작 본인들이 그렇게 하고선 나중에 나도그렇지만 자중합시다라는 댓글보고 좀 어이없던적도 있었어요
- Utilisateur Anonyme14
오메 신기한일이네요. 그냥. 또 그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