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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éoccupation) La congestion nasale est une préoccupation.

Je ne ronflais pas avant, mais en vieillissant, je ne sais pas depuis quand, on m'a dit que je ronfais fortement. J'ai été choqué en entendant cela, et depuis, je suis préoccupé lorsque je suis avec des amis ou des proches. Je ne veux pas non plus ronfler, mais ce n'est pas quelque chose que je peux contrôler à ma guise. Comment puis-je réduire mon ronflement ? Y a-t-il une bonne métho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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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7
  • wons맘
    그죠... 나이 들면서 또 코골이도 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피곤하면..)
    살이 좀 찌면 더 그런 거 같더라고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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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쪄도그렇코 베개가 높아도 그럴수도있고
    글트라구요~^^ 한번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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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사랑
    자세가 영향이 있을 수고 있고 너무 피곤해서..
    자세와 면역력을 키워보세요 코 자체 문제가 아니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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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매입니다
    저희 신랑도 결혼 초기에는 코골이가 심하지 않았는데,
    살이 찌면서 코골이가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피곤한 것도 문제겠지만 살찐것도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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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윤정수
    저도 현재 살이 쪄서 몸도 피곤하고 코를 많이 고나 봐요 그래서 안방에서 쫒겨나 편하게 아들 빈 방에서 생활하고 있네요
    저 같은 경우는 살을 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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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일단 배게를 바꿔 보시거나 배게를 빼고 자보는 등 
    자는 습관부터 하나씩 바꿔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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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
    코를 안 골게 하는거는 힘들지 않을까요? 저도 자면 모르는데 어찌 하겠어요. 지인분들이 이해를 해주시거나 지인분들이 귀마개를 하는 방법 밖에 없을꺼 같아요. 지인분들의 이해를 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