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그러게요 나이는 못 속이네요 ㅠ
Cada vez que sudo, la piel me pica mucho.
2023.07.06 17:56
controlar sugerencia chatarra
Aunque sigo envejeciendo año tras año, he vivido creyendo que la edad es solo un número.
흐흑 아닌가봐요. 예전엔 땀을 흘려도 따갑지는 않았는데
Últimamente hace más calor y al sudar, la cara y especialmente el cuello me arden mucho, haciendo que me mueva inquieto los pies.
Y si miras el cuello, hay una línea roja en el medio del cuello, y también se siente como una sensación de cosquilleo y áspera.
En estos momentos, siempre pienso que la edad no se puede engañar y también me pregunto qué debería hacer en estas situaci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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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23
이베트미욘나이 들면 정말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내 몸에서 일오나더라구요. 속상해요 ㅠㅠ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그렇죠...저두 몇년 뒤면 갱년기도 올텐데 그때 생각하면 어떻게 이겨내지 벌써부터 고민이 되곤합니다.
네바이넙저도 요즘엔 땀띠인가 목 밑에 붉은 기가 생기고 따갑더라구요. 아직 한여름은 시작도 안했는데 걱정이네요 ㅠ
-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그러게요. 아직 여름 한참 남아있는데....걱정이네요. 저 같은 증상을 많이들 앓고 계시네요.
보통아이나이 드는 것도 서러운데 이런 변화도 생기는군요 너무 속상해지네요
-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맞아요. 나이 드는것두 서러운데....
민경이나이는 못속이나봐요ㅠ 작년틀리고 올해틀리고 내년은 어떨지 무섭네요
-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나이 진짜 못 속이는것같아요. 22년12월31일 몸하고 23년 1월1일 몸이 확연하게 다르더라구요. 하루상관인데 말이죠.
영경맞아요 나이는 못속이더라구요 얼굴도 하루하루 다르구요
-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요즘 거울보기가 두려워요. 기미랑 검은버섯이 하루하루 다르게 올라오네요.
미류맘손수건 가지고 다니시면서 자주 닦아아 겠네요 저도 땀많이 흘리면 따갑더라구요
-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닦는것 보다 차가운물로 씻어내는것이 덜 따갑더라구요.
블루버드나이들면 피부가 얇아지고 방어력도 저하된다더니 그런가 봐요. 누구나 겪는 것으로 우리 서글퍼 말기로 해요..
-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맞죠 피부가 얇아져기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거....알면서두 잘 안되네요.
- 신혜림
맞아요 . 피부에서 확실히 티나요. 건조해지는 게 가장 크네요.
-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이러한 모든것들이 자연의 순리인것을 알면서두 따갑고 아프다 보니....우울하게 되네요.
립살리스나이가 들면서 피부도 노화가 시작되나봐요~ 저는 주름이 너무 싫네요
-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ㅋㅋㅋ 저는 하나둘씩 느는 흰머리도 싫네요.
다우니향기그러게요ㅠㅠ 저도 피부가 따가워요.. 왜따가운걸까여
-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그러게요. 따가운 원리가 뭘까요? 알면 좋을텐데요.
- 펭하잉
얼굴이 따갑기까지 하죠ㅠㅠ 지금부터라도 관리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