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그러게요 나이는 못 속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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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가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흐흑 아닌가봐요. 예전엔 땀을 흘려도 따갑지는 않았는데
요즘 들어 더워서 땀을 흘리고 나면 얼굴이랑 특히 목으로 해서 너무 따가워 발을 동동 굴리게 되네요.
그리고 목을 보면 목 중간에 붉은기가 한줄로 쫘악 가 있고 간지럽고 오돌토돌 한 느낌도 있구
이럴때 역시 나이는 못 속이는구나 하는 생각과 이럴때 어찌하면 좋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