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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que fois que je transpire, ma peau me pique énormément.

Je pense que même si je vieillis d'une année à l'autre, l'âge n'est qu'un chiffre et je continue à vivre en pensant ainsi.

Oh, ce n'est pas ça. Avant, même en transpirant, ça ne piquait pas.

Ces derniers temps, il fait chaud, et après avoir transpiré, mon visage et surtout mon cou me brûlent tellement que je ne peux m'empêcher de remuer les pieds.

Et en regardant la gorge, il y a une ligne rouge au milieu, qui pique et donne une sensation rugueuse et bosselée.

 

À ces moments-là, je pense toujours que l'âge ne peut pas être trompé, et je me demande souvent ce qu'il faudrait faire dans ces situ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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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ire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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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
    그러게요
    나이는 못 속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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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Écrivain
      ㅋㅋㅋ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라고 생각했는데, 몸이 먼저 반응을 하네요. 속상하게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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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베트미욘
    나이 들면 정말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내 몸에서 일오나더라구요. 속상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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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Écrivain
      그렇죠...저두 몇년 뒤면 갱년기도 올텐데 그때 생각하면 어떻게 이겨내지 벌써부터 고민이 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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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바이넙
    저도 요즘엔 땀띠인가 목 밑에 붉은 기가 생기고 따갑더라구요. 아직 한여름은 시작도 안했는데 걱정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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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Écrivain
      그러게요. 아직 여름 한참 남아있는데....걱정이네요. 저 같은 증상을 많이들 앓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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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아이
    나이 드는 것도 서러운데 이런 변화도 생기는군요
    너무 속상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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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Écrivain
      맞아요. 나이 드는것두 서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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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이
    나이는 못속이나봐요ㅠ
    작년틀리고 올해틀리고 내년은 어떨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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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Écrivain
      나이 진짜 못 속이는것같아요. 22년12월31일 몸하고 23년 1월1일 몸이 확연하게 다르더라구요. 하루상관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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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경
    맞아요 나이는 못속이더라구요 
    얼굴도 하루하루 다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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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Écrivain
      요즘 거울보기가 두려워요. 기미랑 검은버섯이 하루하루 다르게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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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류맘
    손수건 가지고 다니시면서 자주 닦아아
    겠네요 저도 땀많이 흘리면 따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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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Écrivain
      닦는것 보다 차가운물로 씻어내는것이 덜 따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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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버드
    나이들면 피부가 얇아지고 방어력도 저하된다더니 그런가 봐요. 누구나 겪는 것으로 우리 서글퍼 말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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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Écrivain
      맞죠 피부가 얇아져기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거....알면서두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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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림
    맞아요 . 피부에서 확실히 티나요.
    건조해지는 게 가장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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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Écrivain
      이러한 모든것들이 자연의 순리인것을 알면서두 따갑고 아프다 보니....우울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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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살리스
    나이가 들면서 피부도 노화가 시작되나봐요~
    저는 주름이 너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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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Écrivain
      ㅋㅋㅋ 저는 하나둘씩 느는 흰머리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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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그러게요ㅠㅠ 저도 피부가 따가워요..
    왜따가운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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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선(일환, 수빈, 수진맘)
      Écrivain
      그러게요. 따가운 원리가 뭘까요? 알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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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하잉
    얼굴이 따갑기까지 하죠ㅠㅠ
    지금부터라도 관리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