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외계인
저도 거의 백발이라 4주에 한번 염색해요. 방법이 없네요. 늙어보이긴 싫고.. 😭
(Preocupación) Me preocupa que me hayan salido canas antes que a los demás.
2024.08.27 17:39
controlar sugerencia chatarra
Es natural envejecer y experimentar cambios en el cuerpo.
También he empezado a tener canas, así que regularmente me hago tintura en las raíces.
El novio está preocupado porque le aparecen canas más rápido que los demás.
Hay muchas personas con más cabello y el cabello crece más rápido.
En solo dos semanas, mi cabello se vuelve canoso.
¿Qué es el cabello canoso?
Mis cabellos blancos están dispersos entre el cabello negro de los jóvenes.
Diferencias entre canas y cabello blanco
De hecho, me dijeron que las canas y las canas prematuras son básicamente el mismo fenómeno.
La falta de melanina, el pigmento del cabello, hace que el cabello se vuelva blanco.
Pero se dice que las canas y el cabello blanco difieren en el momento de aparición y en las causas.
Las canas son cabellos blancos que aparecen a una edad temprana.
Ocurren por diversas causas como genética, estrés y deficiencia nutricional.
Aparece principalmente en personas en sus veinte y principios de los treinta.
Las canas generalmente comienzan a aparecer de manera natural a medida que envejecemos.
Generalmente aparece mucho después de los 40 años,
Esto es una parte del envejecimiento, la función de las células de melanina
Es un fenómeno natural que ocurre cuando se debilita.
Al final, las canas y el cabello blanco son ambos
Por la disminución de la función de las células melanocíticas
Se origina en los cambios en la pigmentación del cabello,
Se puede considerar que se clasifica según el momento de ocurrencia y la causa.
Cabello teñido que ha pasado una semana
Las canas que comenzaron en los veinte años cubrían toda la cabeza en los cuarenta.
Mi esposo ha tenido algunos problemas de visión desde finales de sus veinte años.
No era tanto como para no querer verlo...
Pensé que tenía un poco más de canas que los demás.
Desde los treinta, empecé a notar que las canas se estaban volviendo mucho más visibles.
En mis cuarenta, tenía canas en toda la cabeza...
Me parecen mayores de lo que realmente tengo.
No me gusta mucho teñirme el cabello, así que a veces llevo sombrero cuando salgo.
El esposo que vivía sin teñirse el cabello durante la vida, en la clase participativa, las amigas de su hija...
¿Quién eres? Pero, ¿por qué tu papá es tan mayor?
Escuchando eso, me quedé muy impactado y desde entonces él mismo se asegura de teñirse el cabello.
Voy a la peluquería y también me tiño el cabello yo misma.
La frecuencia de teñido es de 2 a 3 semanas.
Tengo mucho cabello y es bastante corto, pero crece rápidamente, por lo que tiendo a teñirme cada 2 a 3 semanas.
He oído que teñirse el cabello con demasiada frecuencia también puede ser perjudicial para la salud ocular.
También probé el polvo negro y el champú de coloración, pero la coloración es mucho mejor.
Incluso si te tiñes el cabello cada 2 o 3 semanas...
Desde que empezó a crecer el cabello, ya se están volviendo blancos.
También llama más la atención porque tengo mucho cabello.
Si no se realiza la coloración una vez comenzada, se ve aún peor.
Como soy hombre, mi cabello también es corto, pero me tiño más a menudo que cortarme el cabello ㅠㅠ
También me preocupa teñirme el cabello con demasiada frecuencia.
¿Hay alguien que tenga el crecimiento del cabello más rápido que los demás?
Me gustaría saber cómo lo gestio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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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32
지영도영저도 나이가드니 어쩔수없이 뿌염을 세달에 두번정도 하는것 같아요
♡저도 뿌염 꼭 해요~ 나이가 드니까 뿌염 안하니까 자꾸 생기더라구요 신랑은 속도가 더 빠른거 같아요..ㅠㅠ
파랭이저요...일찍부터 염색했네요 저는 아빠로부터의 유전이라서..ㅠ 동생들은 엄마의 유전자라 늦게 생겼고요
- ♡
그러셨군요... 염색 계속 하고 계신거예요? 신랑은 2주~3주에 한번씩 하지 않으면 백발이라 걱정입니다 ㅠㅠ
- 담율로
저는 원래 흰머리 없었는데 ㅠㅠ 여름부터 한두개씩 흰머리가 보이기시작해요 계속보이네요 ㅠㅠ
- ♡
한번 생기니까 계속 생기더라구요 ㅠㅠ 저도 뿌염 계속 하고 있어요
김미주여자든 남자든 새치나는것 싫지요. 흰머리 나는것 좋아하는 사람 어디 있겠어요. 하지만 자신의 마음도 그렇지만 외관상도 젊어보이는게 좋아서 흰머리 보면 아연 실색합니다. 당연히 나오올때부터 하얗게 나오겠지요. 달리 방법이 없지 싶어요. 하던대로 신경써서 염색을 자주 하시는 수 밖에요. 아님 흰머리로 그냥 사시든지요.
- ♡
염색은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안하면 백발인데 숱도 많은편이라 눈에 띄더라구요~ 염색하면서 관리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저희엄마요 새치가 40대에 시작되셨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은근히 고민 이었거든요 새치나 탈모의 경우도 유전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3주의 한번씩의 뿌염인거죠? 너무 짧지 않은가요 저희 엄마의 경우는 그냥 한달정도 4-5주 정도 하시고, 집에서보다는 미용실에서 하는것이 본인스스로 눈에 들어갈 염려나 , 눈이 시러운면도 있잖아요 그래서 미용실을 가셔요. 그리고 남편도 흰머리가 빨리 생긴 편인데, 저희 남편의 경유는 두피에 열이 많아요, 그래서 일반 염색을 할수도 없어요 그래서 먹물염색도 했는데, 말하시는것 처럼 남자들은 3주에 한번씩 컷트도 하잖아요 (저의 남편경우) 그냥 염색의 걔념이 전혀 없어지는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엔 불편하겠지만, 그리고 검은색도 아니고 흰색도 아니고 ㅎ 정말 복잡한 머리가 되거든요.. 그시간을 견디고 나니, 이제는 자연스러운 머리색이 되었어요 요즘은 회색으로 탈색도 많이 하는데. 저희 남편은 좀 검은 회색이 되어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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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신랑은 숱도 많은데 머리카락도 엄청 빨리 자라서.. 3주 넘어가니 백발이더라구요;; 멋스러운 회색이면 좋을텐데.. ㅠㅠ 진짜 말씀하신것처럼 유전인거 같아요 아버님도 지금은 염색 안하시지만 젊은시절부터 새치가 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신랑은 염색 3주정도에 미용실가서 하고 있어요~
손송희저도 새치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참고 참아서 한 달에 한 번 꼴로 염색하고 있어요 새치의 원인이 유전과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구요 유전은 어쩔수 없겠지만 스트레스는 내가 관리할 수 있으니 관리하심 도움되실거예요 그리고 두피 혈액순환 마사지랑 검은콩도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 ♡
새치는 유전과 스트레스가 원인인가봐요~ 회사 업무때문에 늦게 오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많긴해요 ㅠㅠ 말씀 하신대로 검은 콩과 두피 혈액순환 마사지 꾸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기춘이
저도 어릴때 부터 새치가 있었고 첨엔 뽑았어요. 새치가 나는 자리가 정해져잇으니까요 이젠 뽑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 가르마를 바꿔 감추다가 결국은 염색입니다 유전이라서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염색 말고는 다른 방안은 없는거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는 차라리 나이를 빨리 먹고싶단 생각도 해요 백발로 다니게요 남성분이시면 백발로 멋진 컷트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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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로 뒀더니 딸 친구들이 아빠 늙어보인다고 놀렸다고 하더라구요 50대정도엔 그냥 둘려구요~ 가르마를 좀 다르게 해봐야겠어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neplos사실 머리색같은 것은 유전적이 요인도 있어서 자라나는 새치를 어떻게 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주변에도 이른 나이에 새치가 많이온 분이 있는데 열심히 염색하는 것 외엔 딱히 뾰족한 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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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저는 뿌염만 하고 있고 신랑은 머리숱도 엄청 많고 빨리 자라서.. 커트하면서 거의 염색하고 있어요~ 염색하고 스트레스 관리하고 해야겠어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훔
저도 29부터 새치가 나는데요 ㅠㅠ 근데 머리가 원래 좀 밝은 갈색이라 염색도 좀 밝은색으로 하네요 밝은색으로 하니 새치가 많이 자랄때까지 잘 티가 안나서 1.5-2달에 한번 염색을 합니다. 너무 잦은 염색은 탈모를 유발하기도 하니 마스카라나 립스틱처럼 바르는 커버용품도 사용해보기면 어떨까요? 여름처럼 땀 많이 흘릴때 아니면 염색주기 늘리는데 도움이 좀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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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 생각입니다. 지금은 선선해져서 새치를 가릴수있게 커버용품 알아봐야겠어요 내일 올영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베라따요즘 젊은이들이 백발 염색을 하던데.. 저도 50대 들어서면서 흰머리가 많아져서 미장원 갔는데 자연스럽게 예쁘다고 염색을 권하지않더라구요.. 염색이 건강에도 안좋은데 흰머리의 자연스런멋을 살려보는건 어떨까요? 새치도 은근 매력있답니다^^
요즘탈모, 새치 저도 정말 고민이에요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큰일이에요
쩡미의 일상!저도 흰머리가 많아져 고민입니다. 염색을 시작해야하는데, 한번 시작하면 계속해야한다 해 자신이 없어 주저중이네요. 흰머리 없앨 순 없나요? 검은 머리 돌려도오~
이희자저도 40대에 이미 새치가 많이 나서 거의 반이 흰색 머리카락이었어요. 근데 누군가는 나이들어 보인다고도 하고 또 누군가는 분위기 있어 보인다고도 하더라고요. 염색해서 두피, 모발 건강 안 좋아지느니 생각과 마인드를 바꿔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오둥씨
새치는 눈에 보이는 부분이라 신경쓰이고 고민되는 부분이죠. 새치가 유전과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생긴다고 하니 아주 없애는 건 어렵네요. 혈관 수축으로 영양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새치가 생기기도 하고, 스트레스성 새치는 스트레스가 해소되면 검은머리가 다시 나기도 한다고 해요. 새치 예방법은 손가락 끝을 세워 톡톡 마사지 해 주시거나 자기전에 머리를 감고 잘 말려주는 방법과 검정콩과 흑임자를 자주 드셔 주는거에요. 모쪼록 도움 되시길 바라요.
거친 찔레꽃염색자주하면 스트레스 맞아요 저도 1주만 지나면 하얀 머리가 나오고 2주 지나면 해야해요 일을 하다보니 안할수도 없구 눈건강에 안좋다해도 하는 편입니다 다른 방법이없는거 같아요
- 깨개갱
새치가 보일 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아요세수하고 머리를 지긋이 바라보면 젊어 보이지 않고 괜히 더 나이들어보이고 해서요 ㅠㅠ그러다보니 정기적으로 염색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염색하고 난 후에도 새치가 금세 다시 돋아나더라고요. 사람들은 새치가 멋있다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되지가 않네요. 염색을 자주하는것도 금방 지쳐서 요즘염색샴푸같은것도 알아보고 있어요
반달진전 30대 중후반부터 새치가 한 두개씩났는데, 이게 유전적인 영향도 있더라구요염색도 신장에 안 좋다고 해서, 억지로안 하고 버티려니 더 신경쓰이긴 해요ㅜㅜ
아침햇살77새치와 흰머리의 차이가 뭘까요? 결국은 염색을 하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해야 합니다~~에혀~~
- JN
이게 정말 고민이실것 같아요 염색을 2주에서 3주 한번씩 반복하면 두피에도 안좋을것 같거든요. 저도 염색을 자주 했었는데 모발이 빠지니 이제는 두려워서 미용실도 잘 못가고 있어요. 백발이 70~80프로 이상이고 40대라면 나이도 있으니 깔끔한 컷만하고 염색을 안하고 개성으로 받아 들이면 좋겠네요. 건강한 모발이 더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