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스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aminar hasta el lunes es fá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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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10
- 미니미니민
이모님 잘 보내드리고 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뽕이빵이
감사드려요
- 꼬냥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모님 잘 보내드리고 오세요
- 뽕이빵이
말씀 감사합니다
- 김투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뽕이빵이
감사합니다.
- 푸른봄
이모님 마지막으로 잘보내 드리세요. 어릴적부터 이모와는 사이좋으니 슬프시겠어요.
- 뽕이빵이
네.어릴적 방학때면 한달내내 이모네서 살다시피 했는데.그렇지 않아도 어머니 돌아가실때랑 오버랩되는거같아 더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