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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uaje de cejas y delineador de ojos~

Hoy en día, es más difícil encontrar a alguien que no tenga tatuajes en las cejas.

Soy yo, uno de ellos.

Ahora casi no me quedan cejas, así que creo que tengo que arreglarlas.

De hecho, prefiero hacerme más la línea de los ojos.

Me da miedo decir que estoy enfermo, jajaja

Por favor, recomiéndame un lugar donde esté satisf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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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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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수
    저는 신사역 앞에 있는 리본성형외과에서 
    눈썹문신은 리터치 까지 아이라인문신은 점막만 체우는걸로 리터치는 안했는데 좋았어요
    확실히 아이라인문신은 아프더라구요 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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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윤녀
      Escritor
      눈썹은 주위에서 보니 확실히 리터치까지 
      해야겠더라구요. 아이라인은 아픈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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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아직 눈썹 문신 안한 1인입니다.
    요즘은 진짜 많이하더라구요.
    추천받고 예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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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윤녀
      Escritor
      아주 가끔 마음에 안들게 되었다고 하는 사람봐서
      두렵긴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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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오늘
    문신보다는 영구화장을 추천합니다.
    15년 전에 영구화장 했는데 지금은 많이 연해졌어요
    근데 주변에 문신하신 분들은 색이 바래서 빨개지더라구요.. 물론 다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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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윤녀
      Escritor
      영구화장요? 그건 또 뭐래요?
      아 깊고도 넓은 세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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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인것처럼
    저도..아이라인은 무섭더라구요ㅠ 근데 하고는 싶고..ㅎㅎㅎ
    어찌해야할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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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언니
    문신이 아니고 반영구 말하시는거죠?
    눈썹같은경우 피부 체질에 따라 붉게 빠지는 사람들이있어요.
    아이라인도 그렇고
    연고마취하니까 크게 아프진않아요.
    예방접종이 더 아파요ㅎㅎ
    1~2년 반영구적이라해도
    예쁘게 잘해주는곳 찾아 가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