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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habrá ido mi mamá de la casa?

Ayer

Encontré un huevo de ave sobre la bobina de la empresa.

La madre está desaparecida...

¿Podrá salir al mundo rompiendo el huevo?

¿Se habrá ido mi mamá de la casa?¿Se habrá ido mi mamá de la 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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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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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홀릭
    어머나 저런곳에 집을 짓다니 정말 신기하네요.돌아오지 않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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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잔걸
      Escritor
      그러게요
      열악한 환경에 왜 둥지를ᆢ
      천적 피하려고 그런거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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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니솔이맘
    어머나 신기해요.알 색도 이쁘네요
    여기가 안전하다고 둥지 만들었겠죠?
    찾아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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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잔걸
      Escritor
      기다려도 어미는
      보지이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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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재봉
    붉은머리 오목눈(뱁새) 라는 속담에 나오는 새의 알이 라네요 사진으로 보니 정말 파랗네요 청계의 알보다 더 진한것 같은데요 주변에 어미새가 있을거에요 번식기가 4월에서 7월 알을 깨고 나와 잘 자랐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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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잔걸
      Escritor
      예쁜 파랑색의 알
      너므 예쁩니다
      꼭 깨어 나길 소원해 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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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둥씨
    어머🙄  코일위에 집을 짓는것도 신기한데
    새알 너무 작고 소중한데 어미가 어딜갔을까요?
    저멀리서 지켜보고 있나 모르겠네요.
    어미가 다시돌아와서 알을 잘품어 잘키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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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땡이
    어머 세상에
    어떻게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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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잔걸
      Escritor
      남의집 둥지에
      옮겨 두었어요
      글 또 올려 두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