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삼색고양이
어 저도 그래요ㅠㅠ 40대가 되면서 그런 현상이나오더라구요ㅠㅠ 계속 그러면 치과에 가봐야할꺼같아요
Al llegar a los cuarenta, mis encías empiezan a hundirse cada vez más.
El encía está sensible o duele. No hay sangrado en las encías, pero se ha retraído, por lo que la comida se queda atrapada y es un poco incómodo al cepillarse.
¿Realiza algún cuidado específico de las encías?
¿Tiene algún consejo sobre alimentos o hábitos de vida que sean buenos para las encías? Estoy preocupado porque creo que empeorará cada vez más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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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tario 9
- 헤헤헤
이번에 잇몸 치료 받고 치간칫솔이랑 치실 그리고 구강청결제까지 관리하고 있어요
- 마요네즈
저도 그러네요..양치 더 신경쓰고 6개월에 한번씩 치과갈려고 노력해요
- 이카루스
저도 잇몸관리 고민이 되더라구여 ㅜㅜ 저도 정보 좀 얻고 가요~
- 나나
저도 그렇더라구요 ㅠㅠ 정말 잇몸이 좋아지는 방법잇을까요
- Jess
치실꼭쓰시고ㅠㅠ 견과류챙겨드세요ㅎ
- 펭하잉
양치할때 너무 세게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방법이더라구요~
- 깐데또까
잇몸 관리 ??? 글세요~ 이번에 잇몸 치료 하면서 들었는데 물나오는 치솔은 아닌데 물나오는 이빨 닦을때 쓰는게 잇몸 맛사지되는거라고 좋다고... 의 사쌤이 말씀해주시네요 이번 치료에 10만원 금액도 빼주셧어요 그거 사라고
- 김민정
치실 쓰고 있어요. 너무 단 음식은 잘 안먹어요.